|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갑겁재 | 갑겁재 |
| — | 사상관 | 술정재 | 진정재 |
1964년 10월 23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64.09.1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윤미향님은 을(목) 일간에 일지 사(화)가 앉은 을사 일주예요. 을목은 부드럽게 뻗어 가는 덩굴과 꽃이고, 사화는 초여름의 밝은 햇볕이에요. 햇살을 받으며 담장을 타고 오르는 덩굴꽃처럼, 부드러워 보여도 위로 향하는 힘이 분명한 기질이에요. 가을 술월에 태어났고 연지 진, 월지 술의 흙 기운이 가장 많아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도 연간과 월간의 갑목 겁재가 큰 나무처럼 곁에 서 있어, 덩굴이 기대어 오를 지지대가 되어 줘요. 명식 구조로는 나무를 적셔 줄 수 기운과 같은 목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겁재와 상관이 함께 있어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 함께 움직이는 자리, 말과 표현으로 생각을 전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정재가 두터워 실무를 꼼꼼히 챙기는 힘도 갖췄어요. 일지 사에 금여가 있어 단정한 인상이 따르고, 술에 암록이 있어 드러나지 않게 쌓이는 복도 있는 명식으로 봐요. 다만 진술 충이 연지와 월지 사이에 걸려 있어 환경 변화가 잦을 수 있으니, 흔들릴 때 돌아갈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 두는 것이 좋아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첫인상 속에 자기 소신이 분명한 사람이에요. 겁재가 둘이라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몫을 분명히 해 두는 것이 관계를 오래가게 해요. 술과 사에 원진·귀문이 있어 표현하지 않은 서운함을 속으로 오래 담아 두기도 하고, 상대의 기분을 예민하게 알아차리기도 해요. 진토의 화개처럼 혼자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관계가 한결 편안해져요.
햇살을 따라 오르는 덩굴꽃처럼, 부드러운 끈기와 분명한 표현으로 함께 위로 나아가는 사람이에요.
1964년 10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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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