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무정재 |
| — | 사상관 | 신정관 | 진정재 |
1988년 8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8.07.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 일지에는 사(화)가 앉은 을사 일주예요. 을목은 바람결에 휘어도 꺾이지 않는 덩굴이나 풀꽃처럼 유연하고 끈질긴 나무예요. 그 아래 사화가 앉아 있어서, 덩굴이 한낮의 따뜻한 볕을 받는 듯한 모습이에요. 겉은 부드럽고 영리해 보여도 속에는 표현하고 싶은 열기가 있어요. 일지의 12운성이 목욕이라 감수성이 풍부하고 끼와 매력이 겉으로 드러나기 쉬워요. 월간의 경금과는 천간합이 있어서, 단단한 금 기운과 맞서기보다 어울려 자기 모양을 만들어 가는 면이 있어요.
정관이 뚜렷하고 상관의 표현력이 함께 있어서, 틀과 기준이 분명한 환경에서 자기만의 개성을 입히는 역할이 잘 맞아요. 정해진 형식 안에서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기획, 창작, 연출 같은 일이 그런 예예요. 연주와 일지에 정재가 있어 결과물을 현실적으로 다듬고 꼼꼼히 마무리하는 힘도 기대할 수 있어요. 인성인 수 기운이 지장간에 있어서 배우고 흡수하는 능력이 받쳐 주고요. 큰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그 안에서 영리하게 방향을 잡을 때 힘이 잘 쓰여요.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눈치가 빨라서 상대의 분위기를 잘 읽어요. 월간 경금과 합이 있어 규칙과 질서를 중시하는 사람이나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끌리고 신뢰를 주는 경향이 있어요. 한편 일지의 사와 월지의 신이 합이면서 형과 파의 성질도 함께 가진 구조라, 가까운 관계일수록 마음이 끌리는 동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어요. 속마음은 가볍게 풀어놓기보다 믿는 사람에게 천천히 여는 편이에요. 상대와 힘겨루기를 하기보다 거리를 조절하며 관계를 이어 가는 방식이 어울려요.
을사 일주의 유연한 감수성과 표현력이 정관의 단단한 기준 위에서 자기만의 색으로 피어나는 명식이에요.
1988년 8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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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