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갑겁재 | 기편재 |
| — | 사상관 | 술정재 | 묘비견 |
1999년 10월 20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99.09.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이고 일지에는 사화(巳火)가 앉아 있어요. 을목은 들풀이나 덩굴, 꽃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나무예요.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휘어지며 길을 찾는 힘이 있어요. 그 곁에 사화, 곧 한낮의 햇볕처럼 따뜻한 불이 놓여 있어서, 꽃이 볕을 받아 피어나듯 표현력과 재치가 겉으로 잘 드러나는 구조예요. 일지의 12운성은 목욕이라 감수성이 풍부하고 분위기에 민감한 편이에요. 다만 일간을 받쳐 주는 힘은 넉넉하지 않아서, 여리고 섬세한 속마음을 밝은 모습 뒤에 두는 면도 있어요.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면서 사람들과 호흡하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상관의 기운이 있어 말, 글, 소리, 이미지처럼 감성을 전달하는 분야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과 잘 맞는 경향이에요. 토 기운이 많아 현실적인 계획과 실무를 꼼꼼히 챙기는 자리에서도 안정감을 보여 줘요. 혼자 몰아붙이기보다 믿을 만한 팀 안에서 역할이 분명할 때 능력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요. 일간을 받쳐 주는 수(水)와 목(木)의 기운이 필요한 구조라서, 휴식과 충전을 충분히 하며 맑은 감각을 지키는 것이 좋은 환경 조건이에요.
을목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거부감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편이에요. 연간 기토와 월간 갑목이 천간합으로 묶여 있어, 또래나 가까운 사람들과 서로 맞춰 가며 조화를 이루려는 마음이 커요. 월간의 겁재는 비슷한 결의 친구나 동료와 가깝게 지내려는 기질을 보여 줘요. 한편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혼자 삭이는 순간도 있을 수 있어요. 믿는 사람에게 감정을 조금씩 나누면 관계가 더 깊고 편안해져요.
햇볕 아래 피어나는 들꽃처럼 부드러운 겉모습 속에 끈질긴 뿌리와 섬세한 표현력을 함께 지닌 기질이에요.
1999년 10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