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임비견 | 신정인 |
| — | 진편관 | 진편관 | 축정관 |
1961년 4월 2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1.03.1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수(壬水) 일간이 진토(辰土) 위에 앉은 임진 일주예요. 큰 강물이나 바다가 봄의 젖은 둑과 저수지를 만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요. 진토 속에는 무토·계수·을목이 함께 들어 있어서, 겉으로는 묵직하고 차분해도 안쪽에는 물기와 유연함을 품고 있어요. 임진은 괴강 일주이기도 해서 한번 마음먹으면 밀고 나가는 뚝심과 기개가 두드러지기 쉬워요. 월간에도 임수가 나란히 있어 같은 결의 기운이 곁에서 힘을 보태요.
책임과 원칙이 중요한 조직에서 힘이 잘 쓰이는 구조예요. 규정과 절차를 다루면서 여러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역할, 신뢰와 무게감이 필요한 자리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인성의 기운이 있어 공부하고 정리하며 기준을 세우는 일에도 잘 맞아요. 압박이 큰 환경에서도 비겁이 받쳐 주기 때문에 쉽게 물러서지 않는 끈기가 장점으로 드러나요. 다만 관성이 많은 편이라 스스로에게 지우는 짐이 커지기 쉬워요. 쉬어 가는 시간과 믿을 만한 조언자, 배움의 시간을 곁에 두면 힘이 더 고르게 쓰여요.
말수가 많지 않아도 약속과 도리를 중시하는 모습으로 신뢰를 쌓는 편이에요. 월간 비견의 영향으로 동료나 또래와는 대등하고 담백하게 어울리고, 상대를 존중하되 선을 넘는 간섭은 불편해할 수 있어요. 진토가 겹쳐 있어 속마음은 쉽게 드러내지 않고 천천히 마음을 여는 경향이 있어요. 한번 신뢰한 사람에게는 오래 의리를 지키는 편이에요. 의견이 부딪힐 때는 고집이 단단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치에 맞는 설명 앞에서는 받아들이는 유연함도 있어요.
큰 물을 묵직한 둑이 감싼 임진 일주답게, 책임감과 뚝심으로 중심을 지키는 기질이에요.
1961년 4월 2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진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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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