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무정재 | 임정인 |
| — | 사상관 | 신정관 | 인겁재 |
1962년 9월 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2.08.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유경촌님은 을목(乙木) 일간이 일지 사(巳) 위에 앉은 을사 일주예요. 을목은 꽃과 화초이고, 사는 따사로운 햇볕이에요. 볕을 받아 피어난 꽃의 모습인데, 가을 신월에 태어나 서늘한 바람 속에 피어 있는 가을꽃에 가까워요. 월지 신이 정관(바르게 다스리는 기운)이라 계절 자체가 절제와 규범을 품고 있고, 연간 임수 정인이 위에서 물을 대 주듯 일간을 돌봐 줘요. 부드럽지만 바른 틀을 중히 여기는 기질이에요. 연주 임인의 물과 나무가 위에서 뿌리를 대 주고, 일지의 불이 꽃을 피우는 흐름이라 세 기둥이 차례로 이어지는 모양이에요.
일간을 돕는 힘이 약한 신약 구조라, 배움(수)과 함께하는 사람(목)이 받쳐 줄 때 힘이 잘 쓰여요. 원칙이 분명한 공동체 안에서 사람을 돌보고 말과 글로 뜻을 전하는 역할이 잘 맞아요. 월지 신에 역마와 천을귀인이 함께 있어 여러 곳을 오가며 사람을 만나는 일에서 도움을 얻기 쉬워요. 다만 인사신 삼형과 인신 충이 있어 안팎의 긴장을 자주 느낄 수 있는 구조예요. 이 긴장을 무리하게 이기려 하기보다 꾸준한 수양과 절제로 다스릴 때 오히려 깊이가 생겨요. 일지 사가 목욕(새로 씻어 내는 자리)에 놓여 있어, 익숙한 것을 한 번씩 새롭게 바라보는 신선함도 함께 지니고 있어요.
월덕귀인이 있어 너그럽고 품이 넓은 인상을 주고, 일지 사의 금여는 단정하고 품위 있는 태도로 드러나요. 사신 육합이 있어 처음엔 긴장하던 사이도 결국 맞춰 가는 힘이 있어요. 연지 인 겁재는 함께 버틸 동료를 뜻하니, 혼자 짊어지기보다 곁의 사람에게 기대는 것이 서로에게 좋아요. 말에 힘이 있는 상관 일지라, 따뜻한 한마디가 상대에게 오래 남는 편이에요. 듣는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말하는 습관이 그 힘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줘요.
가을바람 속에서도 바르게 피어난 꽃처럼, 절제와 따뜻한 말로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에요.
1962년 9월 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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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