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정식신 |
| — | 축편재 | 사상관 | 사상관 |
1977년 5월 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7.03.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이고 일지에는 축토(丑土)가 앉아 있어요. 을목은 풀이나 덩굴처럼 유연하게 뻗어 가는 나무예요. 그 아래 축토는 겨울을 품은 차갑고 축축한 흙이라, 한여름 같은 사주 속에서 뿌리를 간신히 내린 풀의 모습에 가까워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적응력이 좋지만, 속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끈기가 있어요. 다만 목의 뿌리가 되는 기운이 원국 지지에 따로 없어서, 스스로 버티기보다 주변 환경과 흐름을 잘 읽으며 길을 찾는 쪽에 가까워요. 판을 휘어잡은 강한 기운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어울려요.
식신과 상관이 두드러져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표현하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기술이나 감각을 갈고닦는 분야, 창작과 연주처럼 결과물로 말하는 역할, 아이디어를 형태로 옮기는 작업이 어울려요. 금여가 있어서 다듬어지고 품위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데도 강점이 있어요. 화개의 기운은 혼자 몰입할 시간이 보장된 환경에서 깊이를 더해 줘요. 지장간의 정재와 편재 덕분에 감각을 현실의 성과로 옮기는 실속도 챙기는 편이에요.
을목답게 사람을 대할 때 부드럽고 유연해서 상대에게 쉽게 맞춰 주는 편이에요. 월간에 같은 을목 비견이 있어 동료나 또래와 나란히 걷는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한편 표현이 풍부한 기운이 강해서 마음에 있는 말을 솔직하게 꺼내는 순간이 있고, 그럴 때 상대가 진정성을 느끼기 쉬워요. 화개의 영향으로 넓은 모임보다 결이 맞는 소수와 깊게 나누는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도 부드럽게 뻗어 가며 감각을 표현으로 바꾸는, 조용히 깊어지는 을목이에요.
1977년 5월 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