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경정관 |
| — | 사상관 | 유편관 | 자편인 |
1960년 9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0.07.2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엄홍길님은 을(乙)목 일간이 사(巳)화 위에 앉은 을사 일주예요. 을목은 바위틈에서도 줄기를 뻗는 덩굴이나 풀꽃처럼 유연하고 끈질긴 나무이고, 일지 사화는 그 풀꽃이 꽃을 피우게 하는 햇볕이에요. 태어난 달이 유(酉)월 가을이라 서늘한 금 기운이 판을 차지하고, 월지 유금이 12운성 절, 곧 기운이 끊긴 듯한 자리라 일간의 힘은 약한 편이에요. 같은 나무의 뿌리가 지지에 없어 연지 자수의 물에 기대어 버티는 구조인데, 가을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휘어지며 살아남는 풀의 생명력이 이 일주의 모습이에요.
관성이 강하고 일간이 약한 구조라, 구조상 수(배움과 지원)와 목(동료와 버팀)이 도움이 되는 방향이에요. 연지 자수에 천을귀인이 있어, 정인·편인의 물 기운이 귀한 도움으로 이어지는 결이 읽혀요. 월간 을목 비견이 곁을 지켜, 뜻을 모은 사람들과 어려운 일을 나눌 때 힘이 커져요. 사화에 금여가 있어 품위와 신뢰를 주는 인상도 있어요. 재성(토 기운)은 거의 없고 사화 지장간에 정재 무토가 조금 있을 뿐이라, 실속보다 뜻과 목표를 좇아 움직이는 편이에요.
연간 경금이 월간 을목, 일간 을목과 모두 합(금)을 이루어, 규범과 윗사람에게 마음이 자연스럽게 묶이는 편이에요. 예의 바르고 의리를 중시해요. 자수와 유금에 귀문이, 유금에 도화가 있어 감수성이 예민하고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도 있어요. 다만 자수와 유금 사이의 파는 기대가 어긋날 때 서운함이 생기기 쉬운 자리예요. 사유 반합(금)이 관성 쪽 무게를 더하니, 무리하게 맞서기보다 믿을 만한 사람과 짐을 나누는 편이 편안해요.
가을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휘어지며 피어나는 풀꽃처럼, 끈기와 책임감으로 버티는 사람이에요.
1960년 9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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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