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임정인 | 정식신 |
| — | 묘비견 | 자편인 | 사상관 |
1977년 12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7.11.1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묘 일주는 들판을 가득 덮은 풀과 넝쿨의 모습이에요. 일간 을(목)은 부드럽지만 끈질기게 뻗어 나가는 풀이고, 일지 묘(목)에는 비견이 앉아 있어요. 묘 안에는 을목 비견과 갑목 겁재가 들어 있어 같은 기운끼리 어깨를 맞대고 자라는 모습이고, 일지가 건록이라 스스로 설 힘이 넉넉해요. 다만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물이 많고 날이 차서, 따뜻한 볕이 되어 줄 화 기운이 무엇보다 반가운 구조예요. 연간 정화와 연지 사가 그 볕을 맡아 주니,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꽃을 피우려는 생기가 살아 있어요. 흙 기운은 거의 없고 사 속 무토에만 조금 있어요.
식신·상관의 표현력과 인성의 감수성이 함께 있어, 느낀 것을 말과 창작으로 풀어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사의 역마는 무대를 옮겨 다니며 새로운 사람과 장소를 만나는 활동과 잘 맞아요. 월지 자에 도화와 천을귀인이 함께 있어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과 주변의 도움이 함께 따르기 쉬운 편이에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도 있어 어려운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인연이 닿기 쉬운 구조로 봐요.
친구처럼 편하게 어울리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 함께할 때 가장 신이 나요. 자묘 형이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서운함이 생기기 쉬우니, 고마운 마음을 말로 자주 표현하는 것이 관계를 지켜 줘요. 월지 자에 공망이 걸려 있어 마음 깊은 곳은 쉽게 보이지 않는 면도 있어요. 그래서 오래 곁에 있어 준 사람에게 비로소 속마음을 여는 편이에요.
한겨울에도 볕을 찾아 뻗어 가는 넝쿨처럼, 끈기와 재치로 자기 색을 피워 내는 사람이에요.
1977년 12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묘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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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