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정식신 | 갑겁재 |
| — | 묘비견 | 묘비견 | 인겁재 |
1974년 3월 1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4.02.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이고, 일지에는 묘목(卯木)이 앉은 을묘 일주예요. 을목은 풀과 덩굴, 꽃처럼 부드럽지만 끈질긴 나무를 뜻해요. 그 아래에 같은 목인 묘가 뿌리처럼 깔려 있어서, 봄 들판에 넓게 퍼진 풀숲처럼 기운이 풍성하고 생명력이 강한 모습이에요. 겉으로는 유연하고 온화하게 보여도 속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자기 중심이 단단히 자리해요. 일지 묘는 12운성으로 건록에 해당해서, 스스로 서는 힘과 자립심이 타고난 바탕에 깔려 있어요.
자기 색깔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일에서 힘이 잘 쓰이는 구조예요. 식신의 기운이 있어 감성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다듬어 결과물로 만드는 작업, 개성이 존중받는 창작·기획·표현 중심의 환경과 잘 맞아요. 목의 기운이 넉넉해서 한 분야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오래 이어 가는 힘도 있어요. 반면 목이 지나치게 많은 구조라 에너지를 바깥으로 흘려보내는 활동, 즉 만들고 보여 주고 나누는 역할을 맡을 때 균형이 잘 잡혀요. 화의 기운이 월간에 있어 그 통로 역할을 해 줘요.
비견과 겁재가 많아 또래나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내는 데 익숙하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쉬워요. 도화의 영향으로 첫인상이 부드럽고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편이지만, 속으로는 내 방식과 속도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강해요.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 줄 때 관계가 오래가요. 관계에서 주도권을 다투기보다 각자의 색을 인정하는 쪽에서 장점이 살아나요.
봄 들판의 풀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뿌리는 깊은, 자기 색이 분명한 표현형 기질이에요.
1974년 3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묘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묘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