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신정인 | 정정재 |
| — | 신편인 | 해비견 | 사편재 |
1977년 11월 1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7.10.0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홍정도님은 일간이 임(수), 일지에 신(금)이 앉은 임신 일주예요.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고, 신금은 물줄기가 솟아나는 바위예요. 바위 틈에서 끊임없이 물이 솟는 샘처럼, 생각과 기운이 마르지 않는 기질이에요. 일지 신은 12운성 장생이고, 겨울 해월에 태어나 월지에 일간의 건록이 놓였어요. 그래서 일간의 힘이 강한 편이고, 엔진 판정으로는 건록격에 해당해요. 강한 힘을 어떻게 흘려보내고 다스리느냐가 이 명식의 핵심이에요. 연지 사와 월지 해, 일지 신의 지장간마다 편관 무가 들어 있어, 거센 물길 아래 둑의 기운이 고루 깔린 모습이기도 해요.
신강한 명식은 힘을 쓸 출구와 다스릴 틀이 함께 있을 때 빛나요. 명식 구조상 토·목·화가 유력한 방향인데, 겨울생이라 특히 토 기운이 조후상 필요해요. 분명한 기준과 책임이 주어지는 자리,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 자원을 넓게 운용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해의 역마는 활동 범위가 넓은 환경과도 잘 맞는다는 신호예요. 월지 해의 중기 식신 갑은 생각을 실행으로 흘려보내는 통로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데 힘이 돼요.
연지 사에 천을귀인이 있어 필요한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곁에 생기기 쉬워요. 다만 지지에 사신 육합·형·파, 사해 충, 신해 해가 함께 얽혀 있어 관계가 단순하지 않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조율할 일이 많은 편이에요. 월지에 공망이 걸려 있어 사람들 속에 있어도 자기만의 거리를 남겨 두는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 신강한 일간이라 사람들 앞에서 주도권을 잡기 쉬운데, 정인의 사려 깊음이 그 힘을 부드럽게 다듬어 줘요.
바위에서 솟는 큰 강처럼, 깊은 생각을 넓은 흐름으로 이끄는 사람이에요.
1977년 11월 1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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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