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을정재 | 무편인 |
| — | 술편인 | 묘정재 | 인편재 |
1938년 3월 1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8.02.1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경금(庚金)이고 일지에는 술토(戌土)가 앉은 경술 일주예요. 경금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나 단단한 쇠에 비유되고, 술토는 가을 끝자락의 메마른 흙산 같아요. 거친 바위산 위에 놓인 강철처럼 단단하고 곧은 기질이에요. 경술은 괴강이라는 강한 기운을 지닌 일주이기도 해서 결단이 빠르고 한번 정하면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두드러져요. 술토 안에는 무토(편인), 정화(정관), 신금(겁재)이 들어 있어요. 겉은 단단해도 안으로는 원칙과 규율을 품고 있는 모습이에요.
재성(목) 기운이 많고 일간을 단단히 받치는 힘은 상대적으로 약한 구조라서, 혼자 밀어붙이기보다 든든한 기반과 체계 위에서 힘을 쓸 때 안정적이에요. 목표가 분명하고 규모 있는 일을 조직적으로 굴리는 자리, 자원과 사람을 배치하고 관리하는 역할에서 강점이 살아나요. 편인과 정관이 함께 있어 규칙을 세우고 기술이나 실무 지식을 익혀 쌓아 가는 환경에도 잘 맞아요. 술토의 화개 기운은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집중력으로 나타나기 쉬워요.
월간 을목과 일간 경금이 천간합으로 묶여 있어서, 가까운 사람이나 주변의 요구에 부드럽게 반응하고 관계를 이어 가려는 면이 있어요. 월지 묘목의 도화 기운은 첫인상의 호감과 사교적인 매력으로 드러나기 쉬워요. 다만 경금 특유의 직선적인 말투는 때로 단호하게 들릴 수 있어요. 일지의 묘술 육합은 가까운 자리에서 조화를 찾으려는 흐름을 보여 줘요. 신뢰가 쌓인 사람에게는 의리 있게 대하고, 원칙이 다른 상대에게는 선을 분명히 긋는 편이에요.
단단한 원석 같은 경금에 원칙과 현실 감각을 함께 갖춘, 결단력 있는 실무형 기질이에요.
1938년 3월 1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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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