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을편관 | 무겁재 |
| — | 사정인 | 축비견 | 인정관 |
1939년 2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8.12.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한화갑님은 기토(己土) 일간이 사화(巳火) 위에 앉은 기사 일주예요. 기토는 곡식을 길러 내는 논밭의 흙이고, 사화는 초여름의 따뜻한 햇볕이에요. 햇볕을 듬뿍 받은 기름진 밭처럼, 사람과 일을 품어 길러 내는 넉넉함이 바탕에 있어요. 일지 사화가 정인이고 12운성으로 제왕, 곧 기운이 가장 왕성한 자리라 자기 생각에 대한 확신과 버티는 힘이 강해요. 한겨울 축월(丑月)에 태어났지만 월지 축토가 같은 기토를 품은 비견이라 뿌리가 튼튼하고, 전체적으로 일간의 힘이 강한 신강 구조예요.
흙 기운이 가장 많은 구조라, 넘치는 힘을 밖으로 흘려보내고 다스리는 쪽이 유력한 방향이에요. 구조상 목(질서와 책임)·금(표현과 실행)·수(실리와 결과) 기운이 힘이 되는 편이라,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해 방향을 잡아 주는 역할, 원칙을 세우고 지켜 가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축토와 사화 속에 식신·상관이 지장간으로 들어 있어, 겉으로는 무게 있어 보여도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내는 면이 있어요. 재성을 뜻하는 수 기운은 원국에 거의 없고 축토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눈앞의 이익보다 신뢰와 도리를 먼저 따지는 편이에요.
비견·겁재가 강해 뜻이 맞는 사람과는 오래 의리를 지키고,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든든함이 있어요. 기토 특유의 포용력으로 다양한 사람을 품지만, 자기 기준이 분명해 쉽게 타협하지 않는 면도 함께 보여요. 연지 인목과 일지 사화가 형·해로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도 생각이 다를 때는 긴장이 생기기 쉬워요. 그럴 때 정인의 차분함을 살려 한 번 더 듣고 말하면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
햇볕을 품은 기름진 밭처럼, 묵직한 뚝심과 넉넉한 포용력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39년 2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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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