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정편인 | 무겁재 |
| — | 사정인 | 사정인 | 진겁재 |
1988년 5월 14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8.03.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기(토)이고 일지에는 사(화)가 앉은 기사(己巳) 일주예요. 기토는 논밭의 흙처럼 만물을 품어 기르는 부드러운 땅인데, 그 아래 사화가 깔려 있어 한여름 햇볕을 가득 받은 따뜻한 땅에 가까워요. 겉으로는 차분하고 수더분해 보여도 속에는 달궈진 열기가 있어서, 한번 마음먹으면 꾸준히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요. 일지의 사화는 일간에게 정인(인성)으로 작용해, 배우고 이해하며 안으로 곱씹는 성향을 뒷받침해 줘요.
화 기운이 강하고 인성이 두터운 구조라 감정과 생각을 안으로 충분히 소화한 뒤 밖으로 표현하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람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거나, 맡은 역할을 깊이 이해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과 잘 맞아요. 지장간에 상관(경금)과 편재(계수)가 들어 있어 표현력과 현실 감각을 보태는 흐름도 있어요. 한 분야를 길게 갈고닦는 환경, 혼자 몰입할 시간이 보장되는 역할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쉬워요.
기토 특유의 포용력이 있어서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에요. 다만 토와 화의 기운이 강해 마음속 생각을 바로 드러내기보다 오래 품고 정리한 뒤에 꺼내는 경향이 있어요. 겁재가 보여 자기 영역과 방식에 대한 고집이 있을 수 있지만, 신뢰가 쌓인 관계에서는 따뜻하고 의리 있게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나타나기 쉬워요. 수 기운이 적은 구조라 쉬어 가며 마음의 열을 식힐 자기만의 방법을 갖추면 관계가 한결 편안해져요.
따뜻하게 달궈진 땅처럼, 깊은 사색과 뜨거운 집중력을 조용히 품은 사람이에요.
1988년 5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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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