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신편관 | 신편관 |
| — | 묘비견 | 축편재 | 축편재 |
1962년 1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1.12.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짐 캐리님은 을묘(乙卯) 일주예요. 일간 을목은 질기게 뻗는 풀과 덩굴이고, 일지에도 같은 목 기운인 묘목, 봄의 풀밭이 앉아 있어요. 언 땅을 뚫고 올라온 풀밭처럼 부드러워 보여도 쉽게 꺾이지 않는 생명력이 있어요. 일지 묘는 일간에게 비견이고 12운성으로는 건록, 스스로 서서 힘을 쓰는 자리예요. 다만 한겨울 축월에 태어나 연주와 월주가 모두 신축이라 차가운 금과 흙의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신약 구조예요. 그래서 언 땅을 녹일 화 기운과 나를 받쳐 줄 수·목 기운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혀요.
연지와 월지 축이 모두 편재라, 판을 넓게 보고 여러 사람과 기회를 오가는 활동적인 환경에서 힘이 붙어요. 화개가 두 자리에 있어 혼자 깊이 몰입하며 감각을 갈고닦는 시간이 실력이 돼요. 관성이 두드러진 명식이라 압박이 클수록 오히려 자신을 단련하는 기질이 있지만, 혼자 버티기보다 배움과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의 힘을 빌릴 때 그 긴장이 성과로 이어져요. 식상인 화 기운은 원국에 거의 없어서, 표현의 무대가 주어지는 따뜻한 환경을 만날수록 생명력이 더 크게 피어나요.
일지 비견처럼 대등하게 어울리는 관계를 편하게 여기고, 자기만의 개성을 분명히 드러내요. 연지와 월지 축이 공망이라 바깥에서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 빈자리를 자기 안의 상상력으로 채우는 힘이 있어요. 긴장을 풀어 주는 편안한 사람을 곁에 두면 좋아요. 일지 묘 속에 비견과 겁재가 함께 있어 경쟁심도 있지만, 그 경쟁을 서로를 끌어올리는 힘으로 쓰는 편이에요.
언 땅을 뚫고 올라온 봄 풀밭처럼, 긴장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력을 지닌 사람이에요.
1962년 1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묘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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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