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임식신 | 기정인 |
| — | 신비견 | 신비견 | 사편관 |
1989년 8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9.07.2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신 일주는 산속에서 막 캐낸 큰 바위나 단단한 원석 같아요. 일간 경(금)은 크고 굳센 쇠의 기운이고, 일지 신(금) 역시 같은 쇠라 십성으로 비견이에요. 일지의 12운성이 건록이라 자기 발로 서는 힘이 충분하고, 월지 신도 같은 건록이어서 가을의 쇠 기운이 한껏 모인 명식이에요. 그래서 남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밀고 나가는 자립심이 강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기질이 뚜렷해요.
일간 힘이 강한 신강 명식이라 넘치는 기운을 밖으로 흘려보낼 때 가장 빛나요. 구조상 유력한 방향은 물(수)·나무(목)·불(화)이에요. 월간 식신 임이 바로 그 물 기운이라, 재능을 꾸준히 꺼내 보여 주는 자리가 잘 맞아요. 연지 사 속 병화 편관은 규율과 목표를 주는 기운이라, 분명한 기준이 있는 환경에서 실력이 단련되는 편이에요. 원국에 나무 기운, 곧 재성은 거의 없어서 계산이나 실속을 앞세우기보다 실력과 자존심으로 승부하는 쪽이 더 자연스러워요. 연지 사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받쳐 주는 복을, 월덕귀인은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도움을 뜻해요.
비견이 겹친 명식이라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대등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를 좋아하고, 위아래가 지나치게 딱딱한 관계는 답답해할 수 있어요. 자기 기준이 분명해 고집으로 비칠 때도 있지만, 식신의 부드러운 표현력이 이를 누그러뜨려 줘요. 한번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의리 있게 오래 곁을 지키는 편이에요. 월지와 일지가 같은 신이라 한번 정한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는 꾸준함도 있어요.
갓 캐낸 원석처럼 스스로 단단하게 서서, 그 힘을 재능으로 흘려보내는 쇠의 사람이에요.
1989년 8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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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