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정정관 | 기정인 |
| — | 신비견 | 묘정재 | 묘정재 |
1939년 3월 24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39.02.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신 일주는 일간 경(금) 아래 일지 신(금)이 앉은 모습이에요. 경금은 단단한 바위나 큰 쇳덩이이고, 신금은 같은 쇠가 한데 모여 굳건해진 자리예요. 쇠 위에 쇠가 앉은 모양이라 결단이 분명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기질이에요. 일지 신은 십성으로 비견이고 12운성이 건록이라, 남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일어서려는 자립심이 강해요. 다만 봄 묘월생이라 계절의 기운은 목에 있어, 일지에서 얻는 힘으로 바깥의 많은 일을 감당하는 구조예요.
재성이 연지·월지에 넓게 깔려 있어, 많은 일을 맡아 꾸려 가고 살림이나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이는 편이에요. 다만 일간이 약한 신약 구조라, 일간을 받쳐 주는 토(인성)·금(비겁) 기운이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연간 기의 정인은 배움과 경험에 기대어 판단하는 힘을 보태 주고, 천덕귀인은 어려운 일을 만나도 덕으로 풀려 가는 기운을 뜻해요. 일지 신 속의 식신은 생각을 차분히 말로 정리해 전하는 힘으로 이어져요.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기보다 믿을 만한 기반 위에서 차근차근 처리할 때 장점이 오래 살아나요.
원국에 뚜렷한 형충이 없어 관계의 기본 결은 안정적인 편이에요. 다만 묘와 신에 원진·귀문이 있어 감각이 예민하고, 상대의 말투나 태도에서 느낀 미묘한 서운함을 오래 기억하는 면이 있을 수 있어요. 일지 신에 공망이 걸려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도 자기만의 영역을 지키려는 마음이 커요. 정관의 예의 덕분에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단정하고 격식 있는 인상을 주는 편이에요.
굳건한 쇠처럼 자립심이 강하고, 꼼꼼한 관리 감각과 단정한 예의를 갖춘 기질이에요.
1939년 3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