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임정인 | 임정인 |
| — | 사상관 | 인겁재 | 오식신 |
1942년 2월 21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42.01.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혜선님은 을(목) 일간이 사(화) 위에 앉은 을사 일주예요. 따사로운 햇볕 아래 활짝 꽃을 피운 봄 화초와 닮았어요. 일지 사화는 을목에게 상관이라, 안에 품은 생각과 감정을 밖으로 피워 내는 표현력이 타고났어요. 일지의 12운성이 목욕이라 멋과 감각에 민감한 면도 있어요. 봄 인월에 태어나 월지 인목이 제왕의 힘으로 뿌리가 되어 주고, 연간과 월간의 임수 정인이 물을 대어 주어 나무 기운이 가장 많아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 명식이라, 구조상 뚜렷한 용신 후보는 없어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만큼 상황에 맞춰 힘을 조절하는 균형 감각이 장점이에요.
연지 오에 문창귀인과 도화·홍염이 함께 모여 있어, 사람들 앞에서 감성을 표현하고 시선을 모으는 자리에서 매력이 살아나요. 인오 반합으로 월지와 연지가 불로 묶여 있어, 배운 것을 표현으로 바꾸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인사 형과 인사 해가 월지와 일지 사이에 있어, 같은 일을 되풀이하기보다 늘 새롭게 다듬으려는 긴장감이 실력을 키워 줘요. 사의 금여는 품위 있는 분위기와 주변의 대접을 뜻하는 기운이에요. 연지 오화는 장생이라, 표현의 불씨가 쉽게 꺼지지 않고 오래 이어지는 힘이 있어요.
따뜻하고 표현이 풍부해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쪽이에요. 다만 월지 인에 공망이 걸려 있어, 많은 사람 속에서도 마음 한구석은 혼자만의 생각에 머물 때가 있어요. 정인의 너그러움 덕분에 아랫사람을 잘 챙기고,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요. 상관의 솔직함이 있어 할 말은 분명히 하지만, 그 바탕에 따뜻한 정이 깔려 있어 쉽게 미움받지 않아요.
봄 햇볕 아래 꽃처럼 풍부한 표현력과 단단한 심지를 함께 지닌 을사 일주예요.
1942년 2월 2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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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