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갑식신 | 무편관 |
| — | 진편관 | 인식신 | 진편관 |
1988년 2월 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7.12.2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임수(壬水)이고 일지에는 진토(辰土)가 앉아 임진 일주예요. 임수는 큰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깊게 흐르는 물이고, 진토는 물을 가두는 제방이자 물기를 머금은 봄의 흙이에요. 그래서 겉으로는 품이 넓고 유연해 보여도 속에는 스스로 정한 선이 분명한 사람으로 읽혀요. 임진은 괴강이라는 기운도 겸하고 있어,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가는 강단이 배어 있어요. 일지 진토 속에는 계수(癸水)가 뿌리처럼 숨어 있어 물의 감수성도 놓치지 않아요.
생각을 말과 소리, 이미지로 바꿔 사람들 앞에 내놓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이는 구조예요. 창작, 기획, 공연, 콘텐츠처럼 표현이 곧 성과가 되는 일이 어울려요. 문창귀인이 있어 글과 언어, 감성적인 작업에도 재능이 열려 있어요. 역마의 기운 덕에 한곳에 머물기보다 새 무대와 사람을 만나며 활동 폭을 넓히는 역할에서도 빛나요. 책임이 분명히 주어지는 자리에서 편관의 추진력이 든든하게 받쳐 줘요.
기본적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넓게 받아 주는 물의 성향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부드럽게 어울려요. 다만 스스로 정한 기준과 속도가 있어서, 마음을 여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가까워진 뒤에는 표현이 풍부한 식신의 기운 덕에 다정하고 재치 있게 분위기를 이끌어요. 화개의 영향으로 혼자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그 거리를 존중해 주는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큰 의견 충돌이 생길 때는 정면 대결보다 한 걸음 물러나 흐름을 보는 쪽이 이 명식의 처신과 잘 맞아요.
깊고 넓은 강물 같은 품에 단단한 제방을 지닌, 풍부한 표현력과 묵직한 책임감이 어우러진 사람이에요.
1988년 2월 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진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진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