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기겁재 | 무비견 |
| — | 진비견 | 미겁재 | 진비견 |
1988년 7월 1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8.05.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무진 일주는 일간 무(토), 곧 넓고 높은 산이 일지 진(토)의 촉촉한 흙 위에 우뚝 선 모습이에요. 일지 진은 일간에게 비견이고 12운성은 관대라, 산이 산을 받친 듯 자기 존재감과 자신감이 뚜렷해요. 연주도 무진, 월주는 기미라 세 기둥이 모두 흙으로 이루어져 일간이 아주 강한 신강 구조예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나 흙이 뜨겁게 달궈진 형상이라, 산을 식혀 줄 물(수) 기운이 필요한 구조로 봐요. 일주에 백호와 괴강이 함께해, 굽히지 않는 기백이 강하게 드러나요.
비겁이 두터운 신강 구조라, 남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판을 끌고 가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미에 천을귀인과 금여가 있어, 주변의 도움과 품위 있는 인연을 만나기 쉬운 구조로 봐요. 진의 홍염은 자연스럽게 눈길을 끄는 분위기로 이어져요. 다만 흙이 넘치고 쇠(식상) 기운이 원국에 없어, 쌓인 힘을 밖으로 풀어내는 통로가 좁기 쉬워요. 화(인성) 기운도 거의 없고 월지 미의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요. 진의 지장간에 있는 정재 계수와 정관 을목처럼, 실속을 챙기는 계획과 자신을 다잡는 기준을 함께 세워 둘 때 강점이 오래 이어져요.
비견과 겁재가 강해 위아래보다 동등한 관계를 편하게 여기고, 뜻이 맞는 사람과 의리 있게 어울려요. 진진 자형이 있어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고집이 세게 비칠 때가 있으니, 상대의 의견을 한 번 더 들어 주는 여유가 관계를 부드럽게 해요. 듬직한 산처럼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지켜 주는 든든함이 있어요. 월지 미의 천을귀인 덕분에 좋은 사람이 곁에 모이기 쉬운 명식이라, 그 인연을 소중히 지켜 갈수록 관계가 더 넓어져요.
한여름 겹겹이 솟은 큰 산처럼, 우직한 뚝심과 대담한 기백으로 자기 판을 끌고 가는 기질이에요.
1988년 7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진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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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