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을정관 | 경식신 |
| — | 자정재 | 유상관 | 신식신 |
1980년 9월 1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0.08.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유세윤님은 무자(戊子) 일주예요. 일간 무(토)는 큰 산이나 너른 둑 같은 흙이고, 일지 자(수)는 그 아래 고인 깊은 호수예요. 산 아래 맑은 물이 고인 모양이라 겉은 듬직해도 속은 생각이 끊임없이 흐르는 기질이에요. 일지 자는 정재라 상황을 꼼꼼히 계산하고 현실적인 쓸모를 따지는 눈이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금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신자 반합으로 물까지 모이니, 흙인 일간을 돕는 기운은 아주 약한 편이에요. 이런 구조는 큰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그 위에서 자기 색을 내는 편이 맞아요.
식신과 상관이 겹친 명식은 생각을 꺼내 보여 주는 일에서 가장 크게 빛나요. 말과 글, 아이디어로 사람을 웃기고 놀라게 하는 일,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내는 일과 잘 맞아요. 신에 문창귀인이 있어 배움과 재치를 결과물로 다듬는 힘이 있고,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쌓아 둔 밑천이 돼요. 월간 을목 정관과 연간 경금 식신이 천간합을 이뤄, 규칙조차 재료로 삼는 기질이 보여요. 인성인 화 기운이 원국에 없으니, 쏟아 내는 만큼 쉬고 채우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챙길 때 오래 가요. 월덕귀인이 있어 날카로운 재치가 사람을 다치게 하기보다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기운도 함께 있어요.
식상이 많아 사람들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데 능해요. 유에 도화가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지만, 귀문이 두 자리에 있어 겉으로 웃어도 속으로는 예민하게 느끼는 것이 많아요. 일지 자가 공망이고 자와 유가 파로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편이에요. 재치 뒤에 숨은 진지함을 알아봐 주는 사람과 오래 가요. 정관이 월간에 있어 장난스러워 보여도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지키는 편이라,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반듯함을 알아봐요.
듬직한 산 아래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생각과 재치가 끝없이 샘솟는 사람이에요.
1980년 9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자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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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