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정식신 |
| — | 미편재 | 사상관 | 축편재 |
1937년 5월 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7.03.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신성일님은 을미(乙未) 일주예요. 일간 을목(乙木)은 햇빛을 따라 뻗어 가는 꽃과 덩굴이고, 일지 미(未)에는 편재가 앉아 있어요. 미토 안에는 정기 기토(편재)와 중기 을목(비견), 여기 정화(식신)가 들어 있어요. 초여름 사월에 태어나 햇볕이 강한 계절이고, 연간 정화와 월지 사화까지 불이 많아 한낮의 정원에 활짝 핀 꽃과 닮았어요. 다만 꽃을 적셔 줄 물 기운은 축토 속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신약 사주예요. 그래서 물(수)과 나무(목) 기운이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일지 12운성은 양이라, 품 안에서 무언가를 길러 내려는 기질도 있어요.
식상(표현의 기운)이 강하고 재성이 받쳐 주는 명식이라, 사람들 앞에서 자기 매력을 보여 주고 그것을 현실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에 금여가 있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지니고, 축과 미에 화개가 둘이라 화려함 뒤에 혼자 깊이 생각하는 면도 있어요. 기운이 밖으로 많이 흘러가는 구조라, 쉬어 가며 안을 채우는 시간이 있을 때 힘이 오래가요.
비견과 식신이 함께 있어 사람을 좋아하고 분위기를 이끄는 편이에요. 다만 축미 충·형이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도 생각이 다를 때 부딪침이 분명히 드러날 수 있어요. 월지가 공망(기운이 비어 보이는 자리)에 걸려 있어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속마음은 쉽게 내보이지 않는 면도 있어요. 한 박자 늦춰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 주면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한낮의 햇살 아래 활짝 핀 꽃처럼, 화려한 표현과 거침없는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이에요.
1937년 5월 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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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