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갑겁재 | 신편관 |
| — | 미편재 | 오식신 | 축편재 |
1961년 7월 1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61.05.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 일지에는 미토(未土)가 앉은 을미 일주예요. 을목은 바위틈이나 들판에서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꺾이지 않는 풀꽃과 덩굴에 비유해요. 미토는 한여름의 마른 흙이라 뿌리를 내리기에 건조한 땅이지만, 그 안에 을목이 뿌리로 자리해 있어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유연해 보여도 속에는 쉽게 놓지 않는 끈기가 있는 기질이에요. 12운성으로 일지는 '양(養)'에 해당해서, 주변의 보살핌 속에서 천천히 자라나는 성향도 읽혀요. 월지가 오화(午火)라 불의 기운이 강한 편이고, 그 열기 속에서 물기를 찾아 뻗어 가는 식물 같은 모습이에요.
사람 앞에 서서 표현하고 마음을 전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식신·상관의 기운이 있어 글, 말, 이미지, 예술적 감각을 활용하는 일과 잘 맞는 경향이에요. 화개가 겹쳐 있어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거나 정신적·문화적 가치를 다루는 환경도 어울려요. 연간의 편관은 책임감과 긴장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집중력을 끌어내는 기운이라, 무게 있는 역할을 맡았을 때 버티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다만 불 기운이 많고 일간을 받쳐 주는 힘은 약한 편이라, 충분히 쉬고 마음을 식힐 수 있는 안정된 환경에서 더 오래 빛나요.
월간 겁재와 일지 속 비견이 있어 또래나 동료와 어울리며 힘을 얻는 면이 있어요. 오화의 도화와 홍염 기운 덕에 첫인상이 부드럽고 호감을 주는 편이에요. 한편 축토와 오화 사이에 원진과 귀문이 걸려 있어 사소한 말이나 분위기를 오래 마음에 담아 두기도 해요. 친해지면 깊이 마음을 쓰지만, 마음이 상했을 때는 말없이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드러나기 쉬워요.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는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타입이에요.
한여름 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을목처럼, 섬세한 감수성과 부드러운 끈기로 사람 마음에 닿는 기질이에요.
1961년 7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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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