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정식신 |
| — | 미편재 | 술정재 | 축편재 |
1997년 10월 20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97.09.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이고 일지에는 미토(未土)가 앉아 을미(乙未) 일주를 이뤄요. 을목은 바위틈이나 풀밭에서도 길을 찾아 뻗는 덩굴과 풀꽃 같은 나무예요. 미토는 여름 끝자락의 메마르고 따뜻한 흙이라, 뿌리를 내릴 자리가 넉넉하진 않아도 흙 속에 을목 자신의 뿌리(비견)가 숨어 있어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유연해 보이지만 안쪽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끈기가 있는 기질이에요. 일지에 화개와 백호의 기운이 있어 감수성이 깊고, 한번 마음먹으면 몰입하는 힘이 강한 편이에요.
재능을 표현하는 식신과 반듯한 정관이 함께 있어서, 감각을 살리되 일정한 규칙과 틀이 있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예술이나 기획, 콘텐츠처럼 섬세함이 필요한 분야나 꾸준한 연습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에 어울려요. 재성이 풍부해 현실을 읽는 눈이 있으니 결과물을 구체적인 형태로 다듬는 자리에서도 강점이 보여요. 또 화개의 기운이 있어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이 있을 때 집중력이 더 살아나요. 학습과 휴식을 통해 안을 채워 주는 수(水)의 기운, 곧 배움·독서·충분한 쉼과 가까워질수록 안정감이 커지는 구조예요.
을목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사람을 대할 때 먼저 부딪치기보다 분위기를 살피며 맞춰 가는 편이에요. 정관의 영향으로 예의와 선을 지키려 하고, 가까워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깊이 몰입해요. 지지에서 서로 부딪치는 기운이 있어 속으로는 생각이 많고 예민해질 때가 있으니, 마음을 혼자 오래 쌓아 두지 않고 믿을 만한 사람과 나누면 관계가 한결 편안해져요.
부드러운 풀꽃 같은 을목이 섬세한 표현력과 단단한 끈기를 함께 지닌, 조용히 깊어지는 기질이에요.
1997년 10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