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을정재 | 계상관 |
| — | 술편인 | 묘정재 | 유겁재 |
1993년 3월 3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3.03.0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송민호님은 경술(庚戌) 일주예요. 일간 경(庚)은 단단한 쇳덩이나 큰 바위이고, 일지 술(戌)에는 가을의 단단한 산이 앉아 있어요. 바위산 위에 쇠가 우뚝 선 형상이라, 기세가 강하고 존재감이 뚜렷한 결이에요. 일지 술은 편인(남다른 발상과 직관의 기운)이고 12운성은 쇠이며, 일주에 괴강이 있어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있어요. 다만 봄의 묘월에 태어나 나무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세력은 약한 편이라 구조상 신약으로 봐요. 강한 쇠가 무성한 숲을 다뤄야 하는 형상이라, 할 일과 욕심이 많은 명식이에요.
월지 묘의 정기 을목이 천간에 드러나 정재격으로 볼 수 있어요. 꾸준히 관리하고 결과를 쌓아 가는 구조라,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간 계수 상관은 표현의 재치를 더해 주고, 술의 금여는 품격을 보태 줘요. 구조상 토·금 기운이 힘이 되는 쪽이라, 믿을 만한 동료와 탄탄한 준비가 뒷받침될 때 재능이 오래 이어져요. 나무 기운이 많아 벌이는 일이 많아지기 쉬우니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월지 묘의 도화와 술의 홍염이 사람을 끄는 매력을 줘요. 묘술 육합이 있어 가까운 사람과 쉽게 마음을 맞추지만, 묘유 충과 유술 해가 함께 있어 관계 속에서 밀고 당김이 생기기도 해요. 묘와 술이 각각 공망에 걸려 있어 활발하게 어울리면서도 속마음은 쉽게 드러내지 않는 면이 있어요. 양인의 기운이 강해 의견을 밀어붙일 때가 있으니, 한 박자 쉬고 상대의 말을 들어 주면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바위산 위의 쇠처럼, 강한 기세와 독특한 발상으로 자기 존재감을 세우는 사람이에요.
1993년 3월 3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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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