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무정재 | 경정관 |
| — | 축편재 | 자편인 | 신정관 |
1980년 12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0.11.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빌스택스님은 을축(乙丑) 일주예요. 일간 을(乙)은 바람에 휘면서도 꺾이지 않는 덩굴과 풀이고, 일지 축(丑)에는 겨울의 차갑고 단단한 언 땅이 앉아 있어요. 언 땅 위에서도 뿌리를 내리려 버티는 겨울 풀의 형상이라, 끈질기고 속이 깊은 결이에요. 일지 축은 편재(현실을 넓게 다루는 기운)이고 12운성은 쇠예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물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과 같은 목 기운이 뿌리내릴 자리는 원국 지지에 없어요. 그래서 스스로 버티는 힘보다 수(인성)에서 받아 오는 힘이 큰 구조이고, 억부로는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균형으로 봐요.
인성의 깊은 생각과 재성의 현실 감각이 함께 있어, 오래 다듬은 결과물을 차분히 내놓는 일에서 강점이 살아나요. 겨울에 태어나 조후상 불 기운이 절실한 구조인데, 표현을 뜻하는 식상(화)은 원국에 거의 없어요. 그래서 생각을 밖으로 꺼내 보일 무대와 따뜻한 반응이 있는 환경에서 능력이 훨씬 잘 드러나요. 연지 신과 월지 자의 천을귀인은 필요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 곁에 생기는 기운이라, 혼자보다 믿을 만한 조력자와 함께할 때 일이 잘 풀려요.
자축 육합과 신자 반합이 있어 한번 마음을 연 사람과는 오래 깊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정관의 합 덕분에 예의 바르고 선을 잘 지키지만, 속마음을 다 드러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월지와 일지가 연주 기준 공망이라 겉으로 보이는 관계보다 조용히 통하는 소수의 인연을 더 아끼는 경향이 있어요.
언 땅에서도 버티는 겨울 풀처럼, 깊은 생각과 원칙으로 자기 길을 다져 가는 사람이에요.
1980년 12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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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