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갑겁재 |
| — | 사상관 | 오식신 | 신정관 |
1944년 6월 1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4.04.2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사 일주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피어난 덩굴꽃에 빗댈 수 있어요. 일간은 을(목), 일지에는 사(화)가 앉아 있고, 이 사는 일간에게 상관이에요. 꽃이 햇볕을 받아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라, 자기 감정과 재주를 밖으로 드러내며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기질이 타고났어요. 오월에 태어나 월지 오(식신)와 일지 사(상관)의 불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원국 지지에 나무의 뿌리가 없어 일간이 뿌리내릴 자리가 부족한 구조예요. 연간 갑(목)이 겁재로 옆에 서 있고 연지 신 속 임수 정인이 숨어 있어, 물(수)과 나무(목)가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일지의 12운성은 목욕으로, 감성이 풍부하고 자유분방한 면이 있어요.
식신·상관이 강해 사람들 앞에서 감정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 분위기를 띄우고 웃음을 만드는 역할에서 힘이 잘 살아나요. 오에 붙은 문창귀인은 말과 글의 재주를 더해 줘요. 불 기운이 판을 크게 쥐고 있는 구조라, 그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편이 나아요. 연지 신의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귀한 도움이 닿는 기운이고, 사의 금여는 품위와 안정감을 뜻해요. 배움과 쉼으로 물 기운을 채울 때 버티는 힘이 커져요.
도화와 홍염이 있어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세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모임의 중심에 서는 편이에요. 연간 갑이 겁재라 동료와 어울리며 서로 기대는 관계도 익숙해요. 다만 사신 형과 사신 파가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감정이 부딪히면 말이 먼저 앞서기 쉬워요. 사신 육합도 함께 있어 다투더라도 다시 손을 맞잡고 관계를 이어 가는 힘이 있어요. 월지 오의 공망은 흥겨운 자리 뒤에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뙤약볕 아래 활짝 핀 덩굴꽃처럼, 타고난 끼와 정 깊은 의리로 사람들 곁에 머무는 사람이에요.
1944년 6월 1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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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