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임비견 | 신정인 |
| — | 신편인 | 진편관 | 해비견 |
1971년 4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3.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신(壬申) 일주는 일간 임(수) 아래 일지 신(금)이 앉은 모습이에요. 임수는 큰 강이나 바다에 빗대는데, 신은 단단한 바위이자 쇠라서 큰 바위를 감돌며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같아요. 일지 신은 편인이고 12운성이 장생이라, 새 생각을 길어 올리고 배우는 힘이 꾸준해요. 봄 진월에 태어나 월지에서 힘을 얻지는 못했지만, 연간 신금과 일지 신금이 물을 길러 주고 연지 해와 월간 임이 같은 물로 곁을 지켜요. 다만 진의 무토 같은 관성(일간을 누르는 기운)이 가장 많아, 숫자로는 균형이어도 책임의 무게를 받는 쪽으로 기울기 쉬운 명식이에요.
용신 후보가 금·수 쪽이라, 배우고 조사하고 정리하는 일처럼 인성의 힘을 쓰는 자리, 그리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자리에서 힘이 붙어요. 해와 진의 지장간에 식신·상관이 있어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 재주도 숨어 있어요. 원국에 재성이 없어 계산이나 이익보다는 명분과 원칙을 앞세우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월덕귀인과 천덕귀인이 함께 있어 어려운 순간에 뜻밖의 도움을 받기 쉬운 구조이고, 진에 화개가 있어 혼자 깊이 공부하는 시간에서 힘을 얻어요. 일지 장생은 새로 배우고 시작하는 데 두려움이 적다는 뜻이라, 낯선 분야도 꾸준히 익혀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비견이 있어 사람들과 대등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쉽게 뭉쳐요. 해와 진에 원진과 귀문이 붙어 감각이 예민하고, 작은 말투나 분위기에도 마음이 쓰이는 편이에요. 신해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서운함이 생기기 쉬우니, 생각을 혼자 오래 품기보다 바로 나누는 편이 관계를 지켜 줘요. 겉으로는 담담해도 속정이 깊은 사람이에요.
큰 바위를 감도는 강물처럼, 무게를 견디며 깊은 생각을 이어 가는 사람이에요.
1971년 4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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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