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계편인 | 임정인 |
| — | 사상관 | 축편재 | 자편인 |
1973년 1월 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2.12.0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사(乙巳) 일주예요. 일간 을(목)은 덩굴이나 화초이고, 일지에 사(화)가 앉아 햇볕을 받으며 꽃을 피우는 화초 같은 모습이에요. 한겨울 축월에 태어났고 연주 임자, 월간 계수로 차가운 물 기운이 넓게 퍼져 있는데, 그 한가운데 일지 사화가 따뜻한 볕이 되어 주는 구조예요. 겨울 나무에게 꼭 필요한 화 기운을 일지에 품고 태어난 셈이라 조후, 곧 계절 균형 면에서 반가운 자리예요. 다만 일간과 같은 목 기운의 뿌리는 원국 지지에 없고 천간에도 일간 혼자라, 물(인성)의 도움으로 힘을 얻는 구조이고 전체로는 약한 편이에요.
인성으로 오래 쌓은 것을 상관으로 터뜨리는 구조라, 준비를 충분히 한 뒤 한 번에 강하게 보여 주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축의 화개는 혼자 몰입하며 자기 세계를 다지는 기질을 보여 줘요. 월지 편재와 일지 지장간의 정재·정관이 받쳐 주니 표현이 막연하지 않고 현실의 결과로 이어지기 쉬운 편이에요. 자축 육합이 연지와 월지를 묶어 기반이 쉽게 흩어지지 않는 점도 장점이에요. 월지 축의 12운성이 쇠라 들뜨지 않고 노련하게 힘을 아껴 쓰는 면도 있어요.
원국에 비견·겁재가 없어 무리를 지어 다니기보다 혼자 중심을 잡고 움직이는 편이에요.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인성이 두터워 상대의 말을 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 두는 섬세함이 있어요. 상관이 있어 할 말은 분명히 하지만, 일간 힘이 약한 편이라 믿을 만한 사람의 지지를 받을 때 훨씬 편안해져요. 귀인의 자리가 있어 좋은 조언자를 알아보는 눈도 있어요. 일지 12운성이 목욕이라 사람들 앞에서는 멋과 분위기를 아는 모습이 드러나고, 그 뒤에는 조용히 생각을 다듬는 시간이 꼭 따라와요.
차가운 겨울 물가에서 홀로 햇볕을 받아 피어나는 화초처럼, 오래 품은 것을 강렬하게 꽃피우는 사람이에요.
1973년 1월 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