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정일간 | 경정재 | 갑정인 |
| — | 사겁재 | 오비견 | 오비견 |
1954년 6월 30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54.06.0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사(丁巳) 일주예요. 일간 정화(丁火)는 은은한 촛불이나 등불이고, 일지 사화(巳火)는 초여름의 뜨거운 불이에요. 화롯불 위에 다시 켜진 등불처럼, 불이 불을 만나 열기가 한층 강해진 모습이에요. 일지 사는 겁재(劫財, 나와 같은 기운이면서 경쟁심을 품은 기운) 자리이고 12운성은 제왕(帝旺)이라 자존심과 자기 확신이 강해요. 한여름 오월(午月)에 태어나 연지와 월지 오화가 모두 건록이니 건록격으로 봐요. 불 기운이 가장 많은 신강 사주라, 뜨겁고 곧은 기세가 바탕에 있는 사람이에요. 연간 갑목 정인이 불을 지펴 주는 땔감처럼 놓여 있어 기운이 쉽게 꺼지지 않아요.
불이 넘치는 구조라 조후, 곧 열기를 식혀 줄 수 기운이 필요하고, 구조상 힘이 되는 쪽은 수·토·금으로 꼽혀요. 원국에는 수(관성) 기운이 거의 없어 정해진 틀이나 규칙보다 자기 판단을 앞세우기 쉬워요. 오화 지장간의 기토 식신, 사화 지장간의 무토 상관과 경금 정재가 넘치는 열기를 결과로 흘려보내는 통로라, 생각을 구체적인 일로 옮기고 살림을 꾸려 가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간 갑목 정인은 배움과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드러나요. 넘치는 열정을 한곳에 모아 꾸준히 이어 갈 때 가장 큰 힘이 나요.
비견과 겁재가 많아 동료와 어울리면서도 자기 영역을 분명히 지키려 해요. 오오 자형(午午自刑)이 있어 스스로를 몰아세우거나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는 면이 있어요. 오화의 도화(桃花)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화사한 인상으로 드러나요.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뜨겁고 의리 있게 대해요. 자기 확신이 강해 남의 조언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납득하면 끝까지 지켜요.
화롯불 위의 등불처럼, 뜨거운 자존심으로 스스로를 밝히는 사람이에요.
1954년 6월 3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정사일주예요. 일간이 정(화)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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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