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정편인 | 병정인 |
| — | 축비견 | 유식신 | 오편인 |
1966년 9월 2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6.08.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형석님은 기축(己丑) 일주예요. 일간 기토는 곡식을 기르는 부드러운 밭흙이고, 일지에는 축토, 한겨울의 차갑고 촉촉한 흙이 앉아 있어요. 겨울 동안 씨앗을 품고 쉬며 봄을 준비하는 밭처럼, 겉은 조용해도 안으로 많은 것을 품고 길러 내는 기질이에요. 일지 축은 일간에게 비견이고 12운성으로는 묘(墓), 기운을 깊이 저장해 두는 자리예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금 기운이 가장 많고,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라 구조상 꼭 채워야 할 기운이 뚜렷이 드러나지 않아요.
월지 유의 문창귀인은 배움과 재능을 뜻하고, 축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몰입을 뜻해요. 그래서 오랫동안 한 분야를 연구하고 다듬어 자기만의 색을 만드는 일, 영감을 구체적인 형태로 바꾸는 일에서 강점이 잘 드러나요. 관성인 목 기운은 거의 없고 재성인 수 기운도 축의 지장간 계수에만 조금 있어서, 위에서 정해 주는 틀보다 스스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환경이 더 잘 맞아요. 연지 오가 건록 자리라 따뜻한 인성의 기운이 힘 있게 받쳐 주어, 오래 한 길을 걸어도 쉽게 지치지 않는 바탕이 되어 줘요.
연지 오에 도화가 있어 사람을 끄는 분위기가 있고, 일지 비견처럼 뜻이 맞는 사람과는 대등하게 오래 어울려요. 다만 오와 축 사이에 원진과 해(害)가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말하지 않은 서운함이 엇갈림으로 남기 쉬워요. 연지 오가 공망이라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면 관계가 단단해져요.
씨앗을 품고 봄을 준비하는 겨울 밭처럼, 섬세한 감각으로 꾸준히 결실을 빚어내는 사람이에요.
1966년 9월 2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축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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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