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임정재 | 경상관 |
| — | 축비견 | 오편인 | 진겁재 |
1940년 6월 1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0.05.1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기토(己土), 일지에는 축토(丑土)가 앉은 기축(己丑) 일주예요. 기토는 논밭처럼 씨앗을 품고 길러 내는 부드러운 흙이고, 축토는 겨울의 끝자락에 얼어 있는 땅이라 속에 많은 것을 저장해 둔 기운이에요. 겉으로는 조용하고 수더분해 보여도 안쪽에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끈기와 단단함이 있는 모습이에요. 여름 한복판의 뜨거운 달에 태어나 흙이 마르기 쉬운 구조라, 마음속에서 물기를 채워 주는 여유와 유연함을 늘 찾는 기질로 볼 수 있어요.
기토의 포용력과 상관·식신의 표현력이 합쳐진 구조라, 사람 앞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거나 감정을 전달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월간 임수가 정재로 놓여 있어 실속과 현실 감각도 갖춘 편이라, 감각을 살리면서도 꾸준함이 필요한 일에 잘 맞아요. 또 화개의 기운이 연지와 일지에 있어 깊이 몰입하고 오래 갈고닦는 작업이나 예술적·정신적인 분야에서도 빛을 내기 쉬워요.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강하므로 속도를 조절하며 쉬어 갈 수 있는 환경일수록 안정감이 커져요.
비견과 겁재가 있어 또래나 동료와 어울릴 때 편안하게 눈높이를 맞추고, 의리와 동질감을 중시하는 편이에요. 상관의 영향으로 할 말은 솔직하게 하는 면이 있지만, 흙의 기질이 바탕이라 말끝이 날카롭기보다는 유머와 정으로 풀어내기 쉬워요. 도화의 기운 덕에 첫인상이 부드럽고 친근해서 사람들이 마음을 열기 쉬워요. 다만 마음속에 쌓아 두는 성향도 있어서, 속내를 적당히 털어놓는 습관이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 줘요.
단단한 뚝심 위에 따뜻한 말솜씨를 얹은, 사람 곁에서 정을 키우는 기축(己丑) 일주예요.
1940년 6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축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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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