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정일간 | 임정관 | 무상관 |
| — | 사겁재 | 술상관 | 신정재 |
1968년 10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8.08.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정민님은 정사(丁巳) 일주예요. 일간 정(丁)은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나 등불이고, 일지 사(巳)에는 한낮을 향해 타오르는 불이 앉아 있어요. 작은 불꽃 아래 큰 불이 받치고 있는 형상이라, 집중할 때 화력이 크게 올라가는 결이에요. 일지 사는 겁재(나와 같은 편에서 경쟁하는 기운)이고 12운성은 제왕이라 승부욕과 자존심이 강해요. 다만 늦가을 술월에 태어나 흙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일간을 돕는 세력은 극히 약한 편으로 봐요. 등불이 흙에 덮이기 쉬운 구조라, 자기 불씨를 지키는 일이 늘 중요한 명식이에요.
상관이 강하게 자리해 상관격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잡기 월지라 다른 만세력에서는 격이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단정하지는 않아요. 다만 표현하고 실행하는 기운이 크다는 점은 분명해서,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결과를 내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신의 금여는 품위와 여유를 더해 줘요. 구조상 목·화 기운이 힘이 되는 쪽인데, 인성(목)은 원국에 없어 배움과 휴식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이 특히 소중해요. 흙 기운이 큰 명식이라 과다한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편이 더 잘 맞아요.
사신 육합이 있어 처음 만난 사람과도 쉽게 손잡지만, 같은 자리에 사신 파와 형도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순간이 생기기도 해요. 술과 사에 원진과 귀문이 걸려 있어 감정이 섬세하고, 서운함을 속으로 오래 품을 수 있어요. 마음이 상했을 때 바로 짧게라도 표현하면 관계가 한결 가벼워져요.
흙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뜨거운 승부욕과 책임감으로 자기 불씨를 지켜 가는 사람이에요.
1968년 10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정사일주예요. 일간이 정(화)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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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