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무정재 | 경정관 |
| — | 사상관 | 인겁재 | 진정재 |
1940년 3월 3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40.01.2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사 일주는 이른 봄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담장을 타고 오르는 덩굴에 빗댈 수 있어요. 일간은 을(목), 일지에는 사(화)가 앉아 있고, 이 사는 일간에게 상관이에요. 덩굴이 햇볕을 향해 뻗어 가는 모습이라, 자기 재주를 밖으로 드러내고 표현하려는 기질이 타고났어요. 인월 봄에 태어나 월지 인이 나무의 제철이고 12운성도 제왕이라, 철을 만난 덩굴처럼 기본 생명력이 단단해요. 다만 연주 경진과 월간 무의 흙·쇠 기운이 함께 있어 전체로는 일간을 돕는 힘이 약한 편인 신약 명식이고, 물(수)과 나무(목)가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일지의 12운성은 목욕으로, 감성이 풍부하고 표정이 다채로운 면이 있어요.
정관·정재·상관이 고루 자리한 명식이라, 정해진 틀을 지키면서도 그 안에서 자기 색깔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살아나요. 진의 화개는 한 분야를 오래 다듬어 깊이를 쌓는 힘이고, 인의 역마는 새로운 무대와 변화에 적응하는 활동성을 뜻해요. 진 속 계수 편인이 지장간에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꾸준히 익히고 연구하는 습관이 버팀목이 돼요. 원국에 편관이 없어 거친 압박보다 질서 있는 환경에서 실력이 더 고르게 나와요.
월지 인이 겁재라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관계가 익숙해요. 정관의 단정함 때문에 처음엔 조금 엄격해 보여도, 선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깊은 신뢰를 보내요. 다만 인사 형과 인사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기대가 어긋나면 날카로운 말이 먼저 나오기 쉬워요. 월지 인에 공망이 걸려 있어, 여럿과 어울려도 마음 한쪽은 늘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원해요.
봄볕을 타고 오르는 덩굴처럼, 정갈한 품격 위에 생생한 표현의 재능을 피워 내는 사람이에요.
1940년 3월 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사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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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