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무편인 | 경비견 |
| — | 신비견 | 자상관 | 신비견 |
1980년 12월 13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0.11.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예지님은 경신(庚申) 일주로, 일간 경금은 단단한 바위나 갓 캐낸 쇳덩이이고, 일지 신에는 같은 경금 비견이 정기로 앉아 있어요. 연주도 경신이라 같은 기운이 연과 일에 두 번 겹쳐 있고, 두 자리 모두 12운성이 건록이에요. 스스로 서는 힘이 분명하고, 한번 정한 원칙을 쉽게 굽히지 않는 곧은 기질이 바탕에 있어요. 한편 겨울 자월에 태어나 차가운 물 기운이 감싸고 있어, 단단한 쇠가 찬물에 씻긴 듯 맑고 냉정한 판단력이 함께 드러나요.
비견이 단단하게 받치고 식신과 상관이 월지와 지장간에 흐르고 있어, 자기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편인의 깊이 있는 사고가 더해져 원리와 근거를 차분히 세우는 일에 강해요. 명식에 목(재성)과 화(관성) 기운이 거의 없어 밖에서 주어지는 틀보다 스스로 세운 기준으로 움직일 때 편안해요. 억부로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해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겨울생이라 조후상 따뜻한 화 기운이 필요해 구조상 화가 유력한 방향으로 보여요. 온기 있는 환경과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차가운 판단에 균형이 생겨요.
비견이 겹쳐 대등한 관계를 좋아하고, 위아래보다 동료처럼 지내는 방식이 편해요. 의견을 돌려 말하기보다 핵심을 짚는 편이라 처음엔 단호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말과 행동이 일치해 신뢰를 얻어요. 월지 자가 공망이라 마음을 쉽게 다 드러내지 않고, 감정보다 생각을 먼저 내놓는 경향이 있어요. 상대의 속도를 조금 기다려 주면 단단함이 따뜻함으로 전해져요.
찬물에 씻긴 쇳덩이처럼, 곧은 원칙과 맑은 판단으로 자기 길을 스스로 세우는 사람이에요.
1980년 12월 1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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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