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갑겁재 |
| — | 미편재 | 오식신 | 인겁재 |
1974년 6월 2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4.05.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미 일주는 한여름 볕에 달궈진 언덕 위로 뻗어 가는 덩굴풀의 모습이에요. 일간 을(목)은 어디든 감고 올라가는 유연한 풀이고, 일지 미(토)에는 편재가 앉아 있어요. 미 안에는 기토 편재와 을목 비견, 정화 식신이 함께 들어 있어서, 메마른 흙 속에도 풀의 뿌리와 따뜻한 불씨가 함께 숨어 있는 모습이에요. 을미는 백호(기운이 세고 추진력이 큰 일주)에 해당해 부드러운 겉모습 안에 강한 추진력이 있어요. 한여름 오월에 태어나 불 기운이 매우 강하고 물 기운은 거의 없어서, 열기를 식혀 줄 수(인성)와 같은 나무(비겁)의 도움이 반가운 구조예요.
식신·상관의 표현력이 매우 강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보여 주며 웃음을 주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오의 문창귀인은 새로운 것을 빨리 익히는 총명함으로, 홍염은 사람의 눈길을 끄는 매력으로 드러나기 쉬워요. 일지 편재는 기회를 재빨리 알아보고 붙잡는 감각으로 이어져요. 다만 내보내는 기운이 많고 일간이 약한 편이라, 쉼 없이 쏟아내기보다 조용히 충전하는 시간을 꼭 챙길 때 오래 빛나요.
친근하고 붙임성이 좋아 낯선 자리에서도 금세 분위기를 띄워요. 인과 미에 귀문이 걸려 있어 겉으로는 밝아도 속으로는 예민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마음을 털어놓을 편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큰 힘이 돼요. 미의 화개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만큼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게 만들어요. 월간 경금과 합을 이루는 만큼 예의를 지키는 선을 알아, 친근하면서도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거리감을 잘 지켜요.
한여름 언덕을 타고 오르는 덩굴처럼, 넘치는 끼와 근성으로 어디서든 자기 자리를 넓혀 가는 사람이에요.
1974년 6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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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