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기정관 | 정정재 |
| — | 신편인 | 유정인 | 묘상관 |
1987년 9월 20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7.07.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가인 님은 임신(壬申) 일주로, 일간 임(수)이 일지 신(금) 위에 앉아 있어요.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고, 신금은 가을 강가의 단단한 바위예요. 일지 신은 편인(남다른 감각과 직관의 기운)이고 12운성으로 장생이라,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고 키워 가는 힘이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월지 유금이 정인이라, 바위와 쇠가 물을 계속 대 주는 모습이에요. 일간을 돕는 세력이 강한 신강 구조라, 감정과 생각의 물이 넉넉하고 그 흐름이 힘차게 이어져요.
신강한 명식이라 넘치는 기운을 밖으로 풀어낼 때 힘이 잘 살아나요. 명식 구조상 목(표현), 화(현실 감각), 토(규율과 책임) 쪽이 유력한 방향으로 보여요. 연지 묘목 속 상관과 식신이 그 통로라, 감정을 표현으로 바꾸는 일, 자기만의 색을 보여 주는 무대에서 장점이 드러나요. 월간 기토 정관은 강한 기운에 품위와 절제를 더해 주고, 정임합으로 생긴 목 기운도 표현의 힘을 보태요. 연간 정화 정재는 감성을 현실의 결과로 묶어 내는 감각을 줘요.
인성이 강해 믿는 사람에게는 깊이 마음을 열고 오래 의지하는 편이에요. 연지 묘에 천을귀인이 있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곁에 생기기 쉬운 명식이에요. 다만 묘유 충이 있어 감정과 원칙이 부딪칠 때 마음이 크게 흔들릴 수 있고, 원진·귀문의 예민함이 더해지면 작은 말에도 상처받기 쉬워요. 감정이 커질 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정리한 뒤 이야기하면 관계가 한결 편해져요. 겁재가 원국에 없어 경쟁보다는 서로 아끼는 관계 속에서 더 편안해져요.
가을 바위를 휘감아 흐르는 큰 강처럼, 풍부한 감성을 표현으로 흘려보내는 사람이에요.
1987년 9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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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