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갑편재 | 임식신 |
| — | 술편인 | 진편인 | 신비견 |
1932년 4월 1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2.03.1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술(庚戌) 일주는 봄 산자락의 마른 흙더미 속에 묻힌 묵직한 쇠와 닮았어요. 일간 경(금)은 단단한 쇠와 바위이고, 일지 술에는 무토(편인), 정화(정관), 신금(겁재)이 지장간으로 들어 있어요. 흙이 쇠를 감싸 기르고 그 안의 작은 불이 쇠를 단련하는 모양이라, 묵직한 무게감과 다듬어지는 과정이 함께 있는 구조예요. 진월에 태어나 흙 기운이 두텁고, 연지 신이 일간에게 건록이라 스스로 서는 힘이 강한 편이에요. 일주가 괴강이라 기세가 굳세고 한번 정한 방향을 오래 밀고 가는 성향이 있어요.
신강한 명식이라 넘치는 기운을 흘려보내는 수(식상), 쓰임새를 주는 목(재성)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봐요. 연간 임수가 식신이라 쌓인 힘을 손끝의 작업과 결과물로 풀어내는 통로가 하늘에 드러나 있어요. 술의 금여와 홍염은 품격 있는 미감과 사람을 끄는 매력을, 연지 신의 역마는 넓은 세계로 움직이는 기운을 뜻해요. 그래서 자기만의 양식을 오랜 시간 다듬어 독자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창작, 남이 따라 하기 어려운 개성을 무기로 삼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덕귀인과 천덕귀인도 있어 고비마다 도움이 닿는 구조로 읽혀요.
비견과 겁재가 지지에 있어 대등한 관계를 편하게 여기고, 자기 생각을 숨기지 않는 편이에요. 진술 충이 있어 가까운 환경에서 의견이 부딪칠 때도 있지만, 그 부딪힘이 오히려 자기 색을 더 뚜렷하게 만드는 자극이 되기도 해요. 일지 술이 공망이라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자기 작업에 몰두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흙에 싸인 묵직한 쇠처럼, 오랜 고집으로 자기만의 양식을 빚어내는 사람이에요.
1932년 4월 1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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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