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기정인 | 계상관 |
| — | 자상관 | 미정인 | 유겁재 |
1993년 7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3.05.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태민님은 경(금) 일간이 자(수) 위에 앉은 경자 일주예요. 한여름 미월, 단단한 쇠를 차가운 물에 담가 날을 벼리는 모습이라 맑고 예리한 기운이 느껴져요. 연지 유는 12운성 제왕이고 양인이 있어 일간의 뿌리가 강하며, 월간 기(토)와 월지 미가 정인으로 받쳐 주어 신강 구조예요. 월지 미는 12운성 관대라,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려는 자신감도 함께 지니고 있어요. 일지 자에는 상관(계수)이 정기로 들어 있고 12운성은 사라, 겉으로는 고요해 보여도 안에서는 감각이 아주 깊게 움직여요.
금 기운이 강하고 여름에 태어나, 조후, 곧 계절의 온도를 맞추는 기운으로 화가 절실한 구조예요. 명식 구조상 화·수·목이 유력한 방향이라, 강한 힘을 상관의 표현으로 흘려보낼 때 가장 빛나요. 월지 미의 기토가 천간에 드러나 정인격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경계 사례라 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그래도 정인이 두 자리에서 받쳐 배운 것을 꾸준히 익혀 완성도를 높이는 힘은 분명해요. 일지 자 안에 식신(임수)도 있어, 꾸준히 갈고닦으며 표현의 폭을 넓혀 가는 힘이 있어요. 화(관성) 기운은 거의 없고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정해진 규칙보다 스스로 세운 기준으로 움직일 때 편안해요.
월지 미에 천을귀인이 있어 필요할 때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구조예요. 유에 도화가 있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다만 자유 파, 자미 해, 원진이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작은 오해가 쌓이기 쉬우니, 서운한 마음을 오래 두지 않고 짧게라도 풀어 주는 게 좋아요. 처음엔 조용해 보여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진심을 보여 줘요. 겁재가 연지에 있어 가까운 동료와는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편이에요.
찬물에 벼린 쇠처럼, 예리한 감각과 깊은 집념을 함께 지닌 경자 일주예요.
1993년 7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자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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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