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병일간 | 병비견 | 을정인 |
| — | 인편인 | 술식신 | 유정재 |
1945년 10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5.09.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조갑제님은 병인(丙寅) 일주예요. 일간 병화(丙火)는 넓게 비추는 태양이고, 일지 인(寅)에는 편인이 앉아 있어요. 인목 안에는 정기 갑목(편인)과 중기 병화(비견), 여기 무토(식신)가 들어 있어, 큰 숲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와 닮았어요. 일지 12운성이 장생이라 스스로 기운을 일으키는 힘이 있어요. 늦가을 술월에 태어나 월지가 흙이라 햇빛이 흙으로 흘러가는 구조이고, 일간을 돕는 힘은 조금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나무와 불 기운이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이는데, 일지의 갑목과 연간의 을목이 그 역할을 맡고 있어 바탕이 아주 약하지는 않아요.
인성이 살아 있고 식신이 받쳐 주는 명식이라, 오래 생각하고 정리한 것을 자기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유금이 정재라 현실적인 결과를 따지는 감각도 함께 있어요. 관성 기운은 원국에 없어서, 정해진 틀에 맞추기보다 스스로 원칙을 세워 움직일 때 능력이 잘 드러나요. 술에 화개가 있어 떠들썩한 자리보다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각이 더 깊어지는 편이에요.
월덕귀인과 천덕귀인이 함께 있어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고, 유의 천을귀인처럼 도와주는 인연도 있는 편이에요. 비견이 있어 대등한 관계에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다만 유와 인에 원진, 유와 술에 해(害)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말 한마디에 서운함이 생기기 쉬워요. 월지가 공망(기운이 비어 보이는 자리)에 걸려 있어 사람 속에 있어도 혼자 생각할 시간을 꼭 확보하려는 면이 있어요.
숲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깊은 탐구심과 뚜렷한 소신으로 자기 길을 비추는 사람이에요.
1945년 10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병인일주예요. 일간이 병(화)이고 일지가 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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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