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정정인 | 정정인 |
| — | 진비견 | 미겁재 | 묘정관 |
1987년 7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7.06.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훈님은 무(토) 일간에 일지 진(토)이 앉은 무진 일주예요. 무토는 우뚝 선 큰 산이고, 진토는 봄비를 머금은 촉촉한 흙이에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났고 연간과 월간에 정화 정인이 나란히 떠 있어, 햇볕을 듬뿍 받는 큰 산의 모습이에요. 월지 미토와 일지 진토에서 모두 뿌리를 얻었고 인성의 도움까지 더해져 일간을 돕는 힘이 강한 신강 구조예요. 그래서 기운을 밖으로 흘려보내고 다스려 줄 금·수·목 기운이 필요하고, 여름 흙이라 메마르기 쉬워 촉촉한 수 기운이 특히 반가운 명식으로 보여요. 무진 일주는 괴강과 백호가 함께 걸리는 일주라, 겉의 묵직함 안에 강한 기세가 숨어 있어요.
인성과 비겁이 두터워 꾸준한 훈련과 반복으로 실력을 쌓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괴강과 백호의 기세가 더해져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이지 않고 몸을 던지는 결단력도 갖췄어요. 다만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고 금 기운이 거의 없어, 생각을 말로 풀어내기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편이에요. 미토에 천을귀인과 금여가 있어 믿을 만한 사람의 도움을 만나기 쉬우니, 혼자 다 짊어지기보다 함께 가는 길을 열어 두면 힘이 더 커져요.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주는 사람이라, 함께 지낼수록 든든함이 느껴져요. 미와 진 두 자리에 화개가 있어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필요로 해요. 진토의 홍염은 은근한 매력을 더해 줘요. 묘진 해가 연지와 일지 사이에 걸려 있어 오랜 관계에서 서운함이 말없이 쌓일 수 있으니, 마음에 걸리는 일은 짧게라도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햇볕을 듬뿍 받은 큰 산처럼, 기본을 차곡차곡 쌓아 우직하게 정상까지 오르는 사람이에요.
1987년 7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진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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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