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갑비견 | 계정인 |
| — | 신편관 | 자정인 | 축정재 |
1973년 12월 14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3.11.2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갑신(甲申) 일주예요. 일간 갑(목)은 곧게 뻗은 큰 나무이고, 일지에 신(금)이 앉아 바위 위에 선 나무, 혹은 도끼로 다듬어지는 재목 같은 모습이에요. 스스로를 엄격하게 다듬으며 곧게 서려는 기질로 봐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났고 연간 계수, 월지 자수가 인성이라 물 기운이 나무를 넉넉히 길러 줘요. 전체 힘은 강한 편이지만 일간과 같은 목 기운의 뿌리는 원국 지지에 없어요. 스스로 땅을 움켜쥐고 버티는 힘보다 배움과 보살핌(인성)에서 받아 오는 힘이 큰 구조예요. 월지 정기 계수가 드러난 정인격으로 읽히고, 차가운 계절이라 따뜻한 화 기운이 반가운 명식이에요.
정인격 구조라 신뢰를 쌓고 차근차근 실력을 다지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축의 천을귀인은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기 쉬운 자리로 읽혀요. 자축 육합과 신자 반합이 모두 기운을 모아 주는 쪽이라 흩어지기보다 한곳에 정성을 모으는 성향이 강해요.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고 화 기운도 거의 없어서, 말로 앞서기보다 행동과 태도로 보여 주는 편이에요. 일지 12운성이 절이라 한 번씩 방향을 바꾸고 새로 시작하는 결단력도 숨어 있어요. 연지 축의 12운성이 관대라 필요한 순간에는 당당하게 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힘도 있어요.
겉으로는 차분하고 단정하지만 안쪽에는 스스로 정한 원칙이 분명해요. 축의 화개가 있어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꼭 필요로 하고, 그 시간을 거친 뒤에 사람을 더 따뜻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인성이 두터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요. 다만 기대는 힘이 클수록 그 기반이 흔들릴 때 체감이 크니, 자기만의 버팀목을 여럿 두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요. 비견 갑목이 월간에 있어 같은 길을 걷는 동료와 서로 기대며 버티는 관계가 특히 큰 힘이 돼요.
겨울 물을 머금고 바위 위에 곧게 선 나무처럼, 단정하게 자신을 다듬는 사람이에요.
1973년 12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신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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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