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갑비견 | 신정관 |
| — | 신편관 | 오상관 | 해편인 |
1971년 6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5.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갑목(甲木)이고, 일지에는 신금(申金)이 앉아 있어요. 갑목은 곧게 뻗어 오르는 큰 나무를 닮았어요. 그 뿌리 자리에 날카로운 쇠 같은 신금이 놓여 있으니, 가지를 쳐내고 다듬어야 더 크게 자라는 나무에 가까워요. 12운성으로 일지는 절(絶)이라 기존의 틀에 기대기보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려는 기질이 있어요. 여름 한복판에 태어나 불기운이 많아 열기가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마음속에는 늘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너지가 끓고 있어요.
새로운 틀을 만들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이는 구조예요. 정해진 절차를 따르기보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환경이 잘 맞아요. 편재와 정재가 지장간에 있어 자원과 현실 감각을 살피는 일에도 소질이 있어요. 관성이 있어 도전적인 과제 속에서 규율과 긴장감이 주어질 때 더 집중해요. 수(水)와 목(木) 기운이 도움이 되는 구조라서, 배우고 정리하는 시간을 함께 두면 열기가 한결 차분해지고 힘이 오래가요. 연구, 기획, 창업, 설계처럼 판을 새로 짜는 자리에서 장점이 두드러지기 쉬워요.
비견의 영향으로 대등한 관계를 편하게 느끼고, 위아래보다 서로 존중하는 동료 관계를 선호해요. 월지의 상관 기운 때문에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첫인상이 강하게 남기도 해요. 반면 관성이 있어 기본적인 예의와 원칙은 챙기려는 면이 있어요. 월지 오화가 공망에 해당해 사회적 자리에서 힘이 비어 보이는 순간이 있을 수 있고, 그만큼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혼자 몰입하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일 수 있어요. 신뢰가 쌓인 소수와는 깊게 교류하는 편이에요.
스스로 단련하며 곧게 뻗어 가는 큰 나무처럼,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추진력이 돋보이는 명식이에요.
1971년 6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신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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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