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병정인 | 신식신 |
| — | 묘편관 | 신상관 | 유식신 |
1981년 8월 29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1.08.0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시아님은 기묘(己卯) 일주로, 일간 기(토)가 일지 묘(목) 위에 앉아 있어요. 가을 들판의 부드러운 흙에 어린 나무가 뿌리를 내린 모습이라, 다정하게 품어 주면서도 생기 있는 기질이에요. 일지 묘는 일간에게 편관이라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면이 있어요. 신월에 태어나 연주 신유까지 금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일간을 돕는 기운은 아주 약한 극신약 구조예요. 이런 명식은 과다한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보는 관점도 있어요. 연지 유의 12운성 장생은 배우고 자라나는 기운을 더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금세 자기 자리를 찾아요.
식신과 상관이 강한 명식이라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일에서 힘이 잘 살아나요. 월지 신의 천을귀인과 금여는 필요한 순간 도와주는 사람과 좋은 자리를 만나기 쉬운 기운이에요. 월간 병화 정인이 연간 신금 식신과 합을 이루고 있어, 배움과 표현이 따로 놀지 않고 서로 맞물려 움직이는 편이에요. 일간을 받쳐 주는 힘이 약한 만큼, 무리하게 쏟아내기보다 자기 속도와 체력을 살피며 꾸준히 이어 가는 방식이 잘 맞아요. 월지 신 속 임수 정재는 표현한 것을 실속 있는 결과로 정리하는 감각을 보태 줘요.
식상이 강해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밝히고 대화를 이끄는 편이에요. 다만 연지 유와 일지 묘가 충을 이루어, 가까운 관계 안에서 생각이 부딪치거나 마음이 오락가락할 때가 있어요. 연지 유와 월지 신이 공망이라 애쓴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으니,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 자체에 의미를 두면 마음이 편해져요. 원국에 비견이 없어 많은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몇 사람과 깊게 지내는 쪽이 잘 맞아요.
가을 들판에 뿌리내린 어린 나무처럼, 섬세한 감각과 생생한 표현력을 지닌 사람이에요.
1981년 8월 2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묘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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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