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정편인 | 신식신 |
| — | 묘편관 | 유식신 | 사정인 |
1941년 9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1.08.0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전무송 님은 기묘(己卯) 일주로, 일간 기(토)가 일지 묘(목) 위에 앉아 있어요. 기토는 손으로 일군 부드러운 밭이고, 묘목은 그 밭에 뿌리내린 풀과 꽃이에요. 일지 묘는 편관(나를 다잡는 기운)이고 12운성으로 병이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에서 조용히 자신을 점검하는 성향이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월지 유금이 식신이고, 월간 정화 편인과 연지 사화 정인이 밭을 데워 줘요. 연간 신금 식신까지 드러나 있어, 밭에서 거둔 것을 정성스럽게 다듬어 내놓는 가을 들판의 모습이에요. 일간은 신약한 편이에요.
식신이 중심이 되는 명식이라 오래 갈고닦은 기량을 꾸준히 보여 주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유 반합으로 금 기운이 모여 표현력과 마무리 능력이 두드러져요. 연지 사의 역마는 새로운 환경으로 움직이는 힘을, 월지 유의 문창귀인은 말과 글을 다루는 감각을 보태요. 신약하므로 명식 구조상 화(따뜻한 지지와 배움)와 토(자기 기반)를 넓힐 때 유리한 방향으로 보여요. 재성은 원국에 없어 계산보다 기량 자체에 집중할 때 더 빛나요.
식신의 온화함이 있어 사람을 편하게 대하고, 주변 사람을 정성껏 챙기는 편이에요. 다만 묘유 충이 있어 원칙과 감정이 부딪칠 때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 월지 유가 공망이라 들인 정성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 아쉬움을 다시 표현의 힘으로 바꾸는 사람이에요. 비견이 원국에 없어 무리 지어 다니기보다 한 사람 한 사람과 깊이 사귀는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가을 햇살 아래 정성껏 일군 밭처럼, 공들인 표현으로 오래 남는 결실을 내는 사람이에요.
1941년 9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묘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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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