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경비견 | 신겁재 |
| — | 술편인 | 자상관 | 묘정재 |
1952년 1월 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1.12.0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술 일주는 일간 경(금) 아래 일지 술(토)이 앉은 모습이라, 늦가을 메마른 산등성이에 묵직하게 박힌 쇳덩이와 닮았어요. 일지 술은 편인이고 12운성은 쇠라, 성숙하고 노련한 판단력에 남다른 시각이 더해진 기질이에요. 경술은 괴강 일주라 속심지가 굳고 한번 마음먹은 일은 쉽게 꺾이지 않아요. 연지 묘의 재성은 겨울 땅 아래 잠든 나무처럼, 쓰임을 기다리는 현실 감각을 조용히 품고 있어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물 기운이 짙고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편이라, 차가운 기운을 데워 줄 불(화)과 받쳐 줄 흙(토)·쇠(금)가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혀요.
비견·겁재가 천간에 드러나 있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이 잘 맞아요. 월지 상관과 일지 편인이 어우러져, 남들이 놓친 세부를 짚어 자기 해석으로 풀어내는 데 강해요. 월지 지장간의 식신 임수까지 더해져 표현의 결이 다양하고, 진중한 말투 속에도 여유가 묻어나요. 술에 붙은 화개는 오래 한 길을 파고드는 몰입을, 금여는 단정한 품위를 뜻해요. 묘술 육합으로 불 기운이 생기는 점은 차가운 명식에 온기를 보태는 자리라, 따뜻한 관계 속에서 힘이 더 잘 살아나요.
괴강의 기질로 겉으로는 엄하고 무게감 있어 보이지만, 가까워지면 의리와 정이 깊은 사람이에요. 자와 묘 사이의 형이 있어 예의와 체면을 두고 신경이 곤두서는 순간이 있을 수 있어요. 연지 묘가 공망이라 넓은 인맥보다 오래 함께한 소수의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는 편이에요. 비견·겁재가 있어 후배나 동료를 살뜰히 챙기는 마음도 커요. 다만 고집이 센 편이라 한 발 물러서는 여유를 더하면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
겨울 산등성이의 묵직한 쇳덩이처럼, 굳은 심지와 깊은 매력으로 오래 기억되는 사람이에요.
1952년 1월 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