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경비견 | 임식신 |
| — | 술편인 | 술편인 | 진편인 |
1952년 10월 3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2.09.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하룡님은 경(庚)금 일간이 술(戌)토 위에 앉은 경술 일주예요. 경금은 단단한 쇠나 큰 바위이고, 일지 술토는 그 쇠를 품은 늦가을의 메마른 산이에요. 산속에 묻힌 쇳덩이처럼 무게감 있고 우직한 결이에요. 태어난 달이 술(戌)월이고 월주와 일주가 똑같은 경술이라, 같은 기둥이 두 번 겹쳐 기질이 더욱 또렷해요. 연지 진토까지 흙 기운이 세 자리를 채워 쇠를 겹겹이 감싸 주니, 일간의 힘이 넉넉한 신강 명식이에요. 경술 일주에는 괴강이 붙어 있어 평소의 넉넉함 아래 강한 기세가 숨어 있어요.
흙과 쇠가 두터운 신강 명식이라 구조상 수(표현), 목(결실), 화(규율)가 도움이 되는 방향이에요. 특히 연간 임수 식신이 넘치는 힘의 출구처럼 서 있어, 사람들 앞에서 말과 몸짓으로 기운을 풀어내는 활동에서 힘이 잘 쓰여요. 진토와 술토에 화개가 겹쳐 있어 한 분야를 오래 연구하고 자기만의 색을 다듬는 끈기도 있어요. 재성(목 기운)은 거의 없고 진토 지장간에 정재 을목이 조금 있을 뿐이라, 계산보다 자기 방식과 재미를 좇는 편이에요. 술토 지장간의 정관 정화는 넘치는 기세 속에서도 지킬 선을 아는 절제로 읽혀요.
연지 진토와 월지·일지 술토가 진술 충으로 부딪쳐, 겉으로는 느긋해 보여도 안에서는 에너지가 들썩이는 기질이 있어요. 이 기운이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위기를 활기 있게 바꾸는 힘으로 드러나기 쉬워요. 술토에 홍염과 금여가 함께 있어 친근하면서도 품위 있는 인상을 주고,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와요. 비견·겁재가 있어 오래 알고 지낸 동료와의 의리를 귀하게 여기지만, 고집이 부딪칠 때는 쉽게 굽히지 않는 면도 있어요.
늦가을 산속에 묻힌 우직한 쇳덩이에 맑은 물줄기가 흐르듯, 배짱과 재치를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52년 10월 3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술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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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