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을비견 |
| — | 미편재 | 유편관 | 미편재 |
1955년 10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5.08.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미 일주는 가을 들판의 마른 흙을 뚫고 끈질기게 뻗어 가는 넝쿨에 빗댈 수 있어요. 일간 을(목)은 부드럽게 휘어도 꺾이지 않는 풀과 덩굴이고, 일지 미(토)에는 편재 기토가 앉아 있어 넝쿨이 흙을 붙잡고 자리를 넓혀 가는 모습이에요. 미는 12운성 양이라 차근차근 힘을 길러 가는 자리이고, 화개가 붙어 있어 속이 깊어요. 일주가 백호라 결정적인 순간에는 강단이 드러나요. 연주도 을미, 월간도 을목이라 같은 기운이 셋이나 서 있지만, 가을 유월생이라 금 기운이 가장 왕해 전체로는 신약 구조예요.
미의 지장간에 식신 정화가 있어 몸에 익힌 재주를 조용히 보여 주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같은 을목이 많아 한 분야를 오래 붙잡고 꾸준히 다듬는 일, 동료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일에 잘 맞아요. 다만 원국에 수(인성) 기운이 거의 없고 편인·정인도 없어, 기운을 채우는 쉼과 배움을 의식적으로 챙기는 것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이에요. 수와 목의 기운을 곁에 두면 넝쿨이 물을 만난 듯 한결 생생해져요. 월지 유의 지장간에 정관 경금도 함께 있어, 정해진 약속과 질서를 지키며 신뢰를 쌓는 일에도 강해요.
비견이 많아 또래나 동료와 대등하게 어울리는 관계가 편하고, 한번 맺은 인연에 의리를 지켜요. 원국에 뚜렷한 형충이 없어 관계를 크게 흔들기보다 오래 이어 가는 편이에요. 다만 같은 기운이 많아 자기 방식을 고수하다 보면 상대가 고집으로 느낄 수 있어요. 화개의 깊은 속내를 조금씩 꺼내 보이면 주변이 더 편하게 다가와요. 편재가 두 자리라 주변 사람의 형편을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우려는 마음도 커요.
꺾이지 않는 넝쿨처럼 어떤 땅에서도 제자리를 넓혀 가는 끈기의 사람이에요.
1955년 10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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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