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갑식신 | 임비견 |
| — | 진편관 | 진편관 | 진편관 |
1952년 4월 1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2.03.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진 일주는 일간 임(수), 곧 넓고 깊게 흐르는 큰 물이 일지 진(토), 물기를 머금은 봄의 젖은 흙 위에 놓인 모습이에요. 진토는 일간에게 편관이고, 그 안에 겁재 계수가 숨어 있어 큰물을 가두어 담는 저수지 같은 자리예요. 이 명식은 연지·월지·일지가 모두 진토로 같은 글자가 셋이나 겹쳐, 넓은 물이 세 겹의 둑에 둘러싸인 독특한 모습이에요. 연간에도 같은 임수가 있어 물의 성질이 두 번 드러나고, 일주의 괴강까지 더해져 겉으로는 잔잔해도 속에는 깊고 강한 기세가 흐르는 기질이에요.
관성인 토 기운이 많고 일간은 약한 편이라, 구조상 유력한 방향은 일간을 받쳐 주는 금(배움·지혜)과 수(자기 힘) 쪽이에요. 원국에 인성이 없어 혼자 버티기보다 믿을 만한 조언과 꾸준한 공부를 곁에 둘 때 무거운 책임감이 단단한 힘으로 바뀌어요. 진 속 지장간마다 계수 겁재가 있어 뿌리는 얕지만 여러 곳에 고루 있고, 그래서 한 번에 힘을 쏟기보다 오래 버티는 방식이 잘 맞아요. 식신 갑목이 압박을 덜어 주는 출구라, 묵묵히 실천하며 결과로 보여 주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간 비견과 지장간의 겁재가 있어 함께 뜻을 나누는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편이에요. 월덕귀인과 천덕귀인이 함께 있어 주변과 부드럽게 어울리고 도움을 주고받는 덕을 지녔다는 의미로 읽혀요. 진진 자형이 있어 같은 걱정을 혼자 되풀이하며 곱씹는 면이 있으니, 생각을 바깥으로 꺼내 나누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원국에 재성이 없어 계산이나 손익보다 원칙과 도리를 앞세워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말이 많지 않아도 한번 맺은 관계는 오래 이어 가는 편이에요.
세 겹의 둑 안에 깊이 고인 큰물처럼, 절제와 끈기로 안쪽의 힘을 지켜 가는 사람이에요.
1952년 4월 1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진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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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