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신일간 | 경겁재 | 을편재 |
| — | 해상관 | 진정인 | 유비견 |
1945년 4월 1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5.03.0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종욱님은 신금(辛金) 일간이 일지 해(亥) 위에 앉은 신해 일주예요. 신금은 잘 다듬어진 보석이나 날 선 칼끝이고, 해는 맑고 깊은 물이에요. 맑은 물에 씻겨 더 반짝이는 보석의 모습이라, 생각이 맑고 말과 판단이 또렷한 기질이에요. 봄 진월에 태어나 월지 진토가 정인(나를 돕는 기운)으로 받쳐 주고, 연지 유는 일간의 건록이라 기본 체력과 자기 중심이 단단해요. 연간 을목 편재와 월간 경금 겁재가 합으로 묶여 금 기운이 더 짙어지니, 보석의 단단함이 한층 강해지는 구조이기도 해요.
기운이 강한 신강 구조라, 그 힘을 물(식상)과 나무(재성) 쪽으로 흘려보낼 때 결과가 좋아요. 일지 해의 상관과 월지 진 속 식신 계수가 그 통로가 되어, 지식을 말과 글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풀어 주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진에 암록이 있어 드러나지 않게 쌓아 둔 실력이 필요한 순간에 쓰이는 편이에요. 해에 걸린 금여는 품위와 격식을 뜻해, 차분하고 정돈된 자리에서 신뢰를 얻기 쉬워요. 관성은 원국에 없어 남이 정한 틀보다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킬 때 마음이 편해요. 월지 진이 묘(갈무리하는 자리)에 놓여 있어, 겉으로 드러내기 전에 오래 모아 두고 숙성시키는 방식이 몸에 배어 있어요.
월간 경금 겁재와 연간 을목 편재가 을경합을 이뤄, 동료와 이해관계를 맞추고 함께 일을 꾸리는 감각이 있어요. 진유 육합도 있어 처음 만난 사람과도 접점을 찾아 이어 가는 편이에요. 다만 원진이 두 자리에 있어 마음이 상하면 오래 남을 수 있으니, 서운함은 그때그때 풀어 두는 편이 좋아요. 연지 유의 홍염은 은근한 매력을 더해 사람을 편안하게 끌어당겨요. 말이 날카로울 때가 있지만 그 바탕은 상대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마음이라, 한 번 신뢰가 쌓인 사람과는 오래 깊은 대화를 나눠요.
맑은 물에 씻긴 보석처럼, 또렷한 생각과 말로 길을 밝히는 사람이에요.
1945년 4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신해일주예요. 일간이 신(금)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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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