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정일간 | 정비견 | 무상관 |
| — | 사겁재 | 사겁재 | 인정인 |
1998년 5월 1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8.04.1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재욱님은 정(丁)화 일간이 사(巳)화 위에 앉은 정사 일주예요. 정화는 등불이나 촛불처럼 은은하지만 또렷하게 한곳을 밝히는 불이고, 일지 사화는 그 불을 받치는 뜨거운 화로예요. 태어난 달도 사(巳)월 초여름이고 월주가 일주와 똑같은 정사라, 등불 두 개가 나란히 화로 위에서 타오르는 모습이에요. 월지·일지가 모두 12운성 제왕, 곧 기운이 가장 왕성한 자리라 불의 힘이 무척 강한 신강 명식이에요. 연지 인목 정인까지 불을 보태 주어 열기가 넘치는 편이에요. 두드러진 신살도 따로 없어, 꾸밈없이 타고난 불의 힘 그 자체로 움직이는 명식이에요.
불이 강한 명식이라 그 힘을 흘려보내는 토(표현), 거두는 금(결실), 다스리는 수(규율)가 구조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연간 무토 상관이 넘치는 열기를 받아 내는 출구 역할을 해, 감정과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화 지장간에 정재 경금이 들어 있어 열정을 구체적인 결과로 연결하는 감각도 있어요. 관성(수 기운)은 원국에 없어, 위에서 정해 준 틀보다 스스로 동기를 찾을 때 더 큰 힘이 나요. 일정한 체계와 리듬을 스스로 만들어 두면 넘치는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아요.
비겁이 많아 또래나 동료와 어울리며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때 활기가 돌아요. 다만 경쟁심도 함께 있어, 비슷한 기운의 사람과는 은근한 견제가 생길 수 있어요. 연지 인목과 월지·일지 사화 사이에 형과 해가 걸려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선의로 한 말이 오해를 낳거나 기대가 어긋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인목이 정인이라 웃어른의 조언을 귀하게 여기지만, 받아들일 때는 자기 식대로 소화하는 편이에요.
초여름 화로 위에 나란히 타오르는 등불처럼, 넘치는 열정을 자기만의 표현으로 밝혀 내는 사람이에요.
1998년 5월 1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정사일주예요. 일간이 정(화)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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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